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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국 푸앨럽 시에서 개최되는 워싱턴 주 박람회와 대한민국 김제 지평선축제는 5,000마일의 거리를 넘어 상호간 공동 목적 공유"를 서문으로 담은 '선언서'를 교환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사진제공 = 김제시청 © 김현종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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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대표 농경문화 체험행사인 전북 김제 "지평선축제"가 미국 북서부를 정조준해 강타했다. 광활한 만경평야가 황금들녘으로 물드는 결실의 장관이 펼쳐지는 계절의 매력 속에 흠뻑 빠져들 수 있는 국내 최고 농경문화의 진수를 풀어내며 3년 연속 대한민국 대표축제에 오른 기염을 세계 속으로 뿜어내기 위해 시동을 걸었다. 23일 전북 김제시는 "미국 내 가장 큰 농업 박람회 가운데 하나인 워싱턴 '스테이트 페어'에 초청받아, 하늘과 땅이 맞닿는 오직 한곳, 지평선의 고장 김제에서 펼쳐지는 '지평선축제'를 홍보했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방문은 2013년 제15회 김제지평선축제에서 워싱턴 스테이트 페어 대표단과 체결한 협약에 따라 이뤄진 것으로 축제 홍보뿐만 아니라 존 크누슨 퓨엘럽시장과 상공회의소장, 도시매니저를 공식 면담하는 시간을 통해 교류 의사를 확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 워싱턴 '스테이트 페어'박람회 기간 동안 많은 관광객과 현지 언론사에서 '지평선축제'홍보 전시장을 찾아, 높은 관심을 표명하는 등 신문 지면에 소개될 정도로 열기가 후끈 달아올랐다. 아울러, 현지 한인 TV와 실시한 인터뷰 등이 전파를 타고 송출된 만큼, 방문 홍보 효과가 클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한편, 워싱턴 '스테이트 페어'는 미국 북서부에 위치한 워싱턴주 퓨앨럽시에서 개최되는 1,900년부터 시작한 역사와 전통 있는 박람회로 약 20만평 규모의 행사장에서 매년 4월과 9월 2차례 열린다. 농산물 전시회, 로데오 퍼레이드, 콘서트, 각 종 체험프로그램으로 운영되며 매년 미국 전 지역 및 세계적으로 100만명이 참가하는 대표 박람회다. 퓨앨럽시는 인구 4만명의 농업도시로 정주여건이 좋고 경관이 아름다워 전입인구가 증가 추세에 있는 현대적 도시로 알려져 있다.
| ▲ 선언서 전문. / 사진제공 = 김제시청 © 김현종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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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본 기사 보기: 브레이크뉴스 전북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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