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 광양제철소(소장 안동일)는 23일 세계 최고 수준의 자동차 강판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전략개발 토론회'가 열렸다고 밝혔다.
이 토론회는 포스코 영업이익의 중추적 역할을 담당하는 자동차산업이 글로벌 경제의 불황 속에서도 지속 성장해나갈 것이라는 판단이 반영된 행보다.
이날 사내 대강당에서 열린 토론회에는 김진일 사장, 안동일 제철소장, 이태주 안전생산전략실장과 마케팅실, 기술연구원 등 자동차 강판과 관련된 부서 임직원 100여 명이 참석해 경쟁력 확보를 위한 활로를 모색했다.
참석자들은 이날 토론회에서 생산, 판매, 강종 기술개발, 고객 VOC 등 자동차강판의 대내외 환경 및 중기계획을 종합적으로 공유하고, 경쟁력 향상을 위한 부서별 추진방안을 도출했다.
또 부서별 발표가 끝난 후에는 질의응답을 통해 세부적인 방안까지 면밀히 검토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어 수출 외판재 품질경쟁력 확보와 해외법인 생산품질 제고방안 등 주요 이슈사항에 대해서도 폭넓은 논의가 있었다.
김진일 사장은 강평을 통해 "다변화하는 자동차 산업의 구조와 시장 환경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끊임없는 도전과 개선활동이 필요하다"고 역설했다.
광양제철소는 이날 논의된 내용을 바탕으로 지속적인 설비성능 복원 및 품질개선 활동, 글로벌 주요 자동차사 및 성장시장 판매 확대를 통해 2020년까지 자동차강판 1,200만 톤 체제를 구축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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