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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례군농업기술센터-중앙대학교 생명공학대학 MOU 체결

쑥부쟁이 연구 인프라 활용 및 교류협력 협약

이학수기자 | 기사입력 2015/04/25 [03:37]


(구례=브레이크뉴스) 이학수 기자=중앙대학교 생명공학대학과 전남 구례군농업기술센터는 쑥부쟁이 연구 인프라 활용 및 교류협력을 위해 지난 24일 농업기술센터 회의실에서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MOU를 체결했다.<사진>

이날 양측은 상호 구축된 연구 인프라를 활용해 쑥부쟁이의 기능성을 분석하고 이를 토대로 기능성 차와 식품 등을 연구 개발하는 6차산업화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정연권 구례군농업기술센터 소장은“이번 협약으로 중앙대학교와 우리 센터가 유기적으로 협력할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되어 6차산업화를 위한 우수 사례가 많이 나올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아울러 “쑥부쟁이를 이용한 기능성 상품화로 시장 변화에 대응하고 지역 재배농가의 소득 안정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며 기대감을 나타냈다.

한편 구례군은 2014년부터 국비사업인 지역농업특성화 사업을 추진, 봄나물 특유의 맛과 향을 자랑하는 쑥부쟁이를 군 대표 장수나물로 육성 중이며, 6차산업화를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하고 있다.
 
최근에는 쑥부쟁이의 비만억제, 체중감소 효과에 대한 연구결과가 발표되면서 쑥부쟁이가 소비자들에게 인기를 얻고 있다.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 전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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