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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 이지완 기자= 삼성생명은 본사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영업 현장 이해와 현장 중심 경영체제 구축을 위한 ‘현장사랑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
‘현장사랑 캠페인’은 본사 스텝과 현장 근무자간에 존재하는 거리감을 없애는 동시에 회사의 모든 업무를 현장 중심으로 진행하고자 추진됐다. 고객과 접점에 있는 현장을 이해하지 않고서는 고객을 위한 상품과 서비스 제공이 불가능하다는 인식 때문이다.
특히, 김창수 삼성생명 사장은 “모든 문제의 답은 현장에 있다”며 “현장에 기초해 현장의 입장에서 출발해야 한다”고 강조하며, 직접 영업 지점 방문·현장 직원과의 간담회 등을 수시로 개최해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청취하고 있다.
이를 위해 삼성생명은 올 한해 본사 ‘1파트-1지역단’ 자매결연 및 영업 관련 자격증 취득 등 다양한 현장 이해 프로그램을 연중 진행 할 방침이다.
또한, 삼성생명은 2분기 중으로 본사 1파트와 현장 1지역단간에 자매결연을 맺고, 현장과의 소통을 진행할 계획이다. 본사 직원들이 1:1로 매칭된 지역단을 방문해 영업 지원활동을 벌임과 동시에, 현장의 의견과 건의사항을 수시로 청취해 업무 프로세스 개선에 반영한다는 것이다.
아울러 삼성생명 본사 임직원들은 컨설턴트가 보유하고 있는 영업 관련 자격증 취득과 보험상품 공부도 진행한다. 변액보험 판매관리사 시험과 컨설턴트 등록시험에 응시해 자격증을 취득하는 것은 물론이며, 온라인 교육시스템을 통해 보장성·연금 등 회사가 판매하고 있는 상품에 대해 심층적으로 학습하는 것이다.
더불어 삼성생명은 이달부터 진행하고 있는 ‘전 국민 자산진단 캠페인’에도 본사 임직원이 적극적으로 참여한다. 전 임직원이 보장·은퇴·금융·상속자산 등 4대 인생자산에 대한 분석을 통해 본인의 자산상태를 점검하는 것이다.
이와 함께 삼성생명은 하반기에 임직원들이 보험 판매 과정을 직접 체험하도록 할 방침이다. 2분기 중 상품 지식을 갖추고 관련 자격증을 취득해 직접 영업 프로세스를 경험해 보는 것이다.
삼성생명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은 고객과의 접점인 영업 현장을 알기 위해 현장에서 판매 중인 상품부터 제대로 알아야 한다는 취지에서 시작됐다”며 “이번 캠페인 등을 통해 현장을 지원할 수 있는 실질적인 프로세스를 설계하고, 일하는 조직문화를 새롭게 정립할 방침이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