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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의료원 활성화 위한 정책 토론회 예정

임창용 기자 | 기사입력 2015/04/27 [13:17]

충청북도의회 정책복지위원회(위원장 박봉순)는 충주의료원의 최근 의료수지 적자와 원거리에 따른 이용자 불편 문제 등 현안 문제들을 진단하고 활성화 방안을 마련하고자 정책토론회를 30일 개최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날 토론회에서는 최근 의료수지 적자, 원거리 이전에 따른 이용자 불편 등 충주의료원의 현안 문제를 진단하고, 다각적인 활성화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이날 토론회는 지난 해 충주의료원 중장기 발전계획 연구용역을 담당했던 임배만 대표(HM&COMPANY)가 ‘충주의료원의 현주소와 발전방안’이란 제목으로 주제발표를 한다.

 

토론자로는 장선배 도의원(청주 제3), 김학철 도의원(충주 제1), 홍진옥 시의원(충주 다), 박일선 대표(충북환경운동연대), 오진섭 국장(충북도 보건복지국), 백한기 국장(충주시 경제건설국)이 참여할 예정이다.

 

박봉순 위원장은 “최근 들어 공공의료원에 대해 ‘착한적자’란 말이 회자되고 있는데, 이는 공공의료를 제공하기 위해 어쩔 수 없이 발생하는 적자를 의미하는 것으로, 병원 측의 비효율적이고 방만한 경영으로 인해 발생하는 적자까지 묶어서 ‘착한적자’란 표현을 써서는 안된다”고 강조하고, “이번 토론회를 통해 충주의료원이 보다 발전할 수 있는 방안을 도출하고, 적자 해소 등 당면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합리적인 방안이 마련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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