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檢, 불법채권거래 혐의 증권사 7곳 ‘압수수색’

증권사 직원·자산운용사 FM 공모 포착 ‘파문’

이지완 기자 | 기사입력 2015/04/27 [14:36]

 

 

▲  <검찰, 증권사 7곳 압수수색>                                <사진출처=대검찰청>     ©브레이크뉴스

 

 

브레이크뉴스 이지완 기자= 검찰이 불법채권거래 혐의를 받고 있는 여의도 소재 증권사 7곳을 대상으로 압수수색을 벌여 관심이 집중된다.

 

27일 증권업계 등에 따르면 서울남부지검 금융조사1부는 증권사 직원들과 자산운용사 펀드매니저가 공모해 불법채권거래를 한 혐의를 포착하고, 서울 여의도 소재 7개 증권사 본점을 압수수색하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압수수색 대상 증권사는 아이엠투자증권·키움증권·KTB투자증권·HMC투자증권·현대증권·신영증권·동부증권 등으로 업계에서 영향력을 갖고 있는 업체들이 주를 이룬 만큼 파장이 예상된다.

 

한편, 검찰은 이와 관련 지난주 한 자산운용사의 前 채권운용본부장인 A씨를 구속하는 한편 수사를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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