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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청 육상경기부, 19회 전국실업육상경기선수권대회 약진

임창용 기자 | 기사입력 2015/04/28 [14:07]
충북 영동군청 소속 육상경기부 선수들이 지난주 경북 예천 공설운동장에서 열린 19회 전국실업육상경기 선수권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 전국실업육상경기 선수권대회 입상자 모습.사진제공=문화체육관광과 체육팀 조현숙     © 임창용 기자

27일 영동군에 따르면 제19회 전국 실업육상경기선수권대회(4월22~24일)에서 영동군청 육상경기부 황보문 선수 외 2명이 각 종목에서 1~2위를 차지하는 쾌거를 이뤘다.

 

이날 남·여 육상 각 800m 경기에서 황보문(21), 최지혜(21) 선수는 각각 1분57초, 2분14초로 1위를 차지했고 여자 1500m 경기에서 최지혜 선수는 4분34초로 3위를 차지했다.

 

또 남자 3000m 장애물 경기에서는 문정기(27) 선수는 9분23초로 2위를 기록했다.

 

한편 황 선수와 최 선수는 지난 2월 대구에서 열린 제1회 대구전국실내육상경기대회 남녀 800m 종목에서도 각각 2위와 1위를 차지했다.

 

지난 12일 전북 군산 월명종합경기장 등 일원에서 열린 ‘2015 군산 새만금 국제마라톤대회’에서 국내 여자부 우승, 국내 남자부 4위를 차지하는 등 영동군청 육상경기부 선수들은 올해 각종 육상경기대회에서 꾸준한 성적을 거두고 있다.

 

영동군청 육상경기부 황재현 감독은 “올해 초 전남 해남에서 실시한 동계 전지훈련 때 선수들이 흘린 땀방울이 좋은 성적으로 이어지는 것 같다”며 “훈련을 더욱 열심히 해 국내 정상급 실업팀으로 거듭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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