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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민주평통 충주시협의회 ‘통일시대 시민교실’ 개최

임창용 기자 | 기사입력 2015/04/28 [14:02]
▲ ‘2015 통일시대 시민교실’에서 김광중 충주시부시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시정팀장 이상록     © 임창용 기자

충주에서 평화통일을 위한 시민 공감대 형성을 위한 ‘2015 통일시대 시민교실’이 개최됐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충주시협의회(회장 석종호) 주관으로 27일 오후 3시 충주시청 탄금홀에서 개최한 이날 시민교실에는 시 공무원을 비롯한 일반시민 300여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이날 행사는 석종호 협의회장의 개회사와 김광중 충주부시장의 축사에 이어 충북대학교 정치외교학과 안성호 교수와 유현주 새터민 강사의 안보특강으로 많은 시민들의 호응을 얻었다.

 

아울러, 안보 강의가 끝난 후 ‘한 줄 통일생각!’ 발표를 통해 참석자 개개인의 통일에 대한 평소의 생각을 듣는 뜻 깊은 시간도 가졌다.

 

석종호 회장은 “이번 시민교실은 대북 통일정책과 남북관계 현안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민주평통에서는 보다 다양한 통일안보 교육을 통해 침체된 남북 관계가 개선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는 의장인 대통령을 중심으로 조국통일의 방향과 대북정책에 관해 각계각층의 다양한 의견을 국정에 반영하기 위해 지난 1981년에 출범한 대통령 직속 헌법기관으로서, 충주에서는 석 회장을 중심으로 54명의 자문위원이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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