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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장애인 국민체육센터 유치

고용배 기자 | 기사입력 2015/04/28 [15:47]

새정치민주연합 김성곤 국회의원(여수갑)은 문화체육부가 국민체육진흥기금 운용계획의 일환으로 2015년에 공모하는 장애인 국민체육센터 사업에 여수시가 최종 선정되었다는 문체부의 보고내용을 밝혔다.
 
지난 2월27일 전남도에서는 여수시를 최종 후보지로 문체부에 추천하였으며, 6개지역이 신청하여 최종 3개소를 선정하는 경쟁과정을 거쳐왔던 것으로 알려졌다. 총사업비는 80억원이며 이중 기금은 50억원이 지원된다.
 
사업기간은 2015년부터 2017년까지이다. 향후 장애인 국민체육센터는 진남체육공원내 지하1층, 지상2층 연면적 3,500㎡로 건축될 예정이며 장애인복지와 장애인 체육 활성화에 기여하게 될 전망이다.
 
현재 여수시에는 18,274명(여수시 인구대비 6.2%)의 장애인이 거주하고 있으며, 인근 순천과 광양지역 장애인을 포함하면 4만5천여명의 장애인이 상주하고 있는 것으로 집계되고 있다.
 
또한 여수시의 장애인 체육선수는 830여명에 달하고 있다. 그러나 아직까지 장애인 전용체육시설은 없는 형편이다.
 
이 사업의 유치를 위해 그동안 김성곤의원과 여수시 주철현시장은 지속적인 정보교환과 전략적 접근으로 전라남도의 단일후보 도시로 여수시를 문체부에 신청하게 하였고, 문체부 선정과정에서도 주요 경쟁도시를 제치고 여수시로 유치하는데 국회 및 중앙정부를 상대로 긴밀하게 협력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김성곤 의원은 "주 시장을 비롯한 시청공무원들의 끈질긴 노력이 오늘의 성과를 만들었기에 그 노고를 치하하며 보다 잘사는 복지 여수를 만드는 일에 앞으로도 시와 함께 적극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전남동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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