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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 농소면, 15만 인구회복에 총력

귀농(귀촌)인 빈집 알선, 현장 행정추진으로 성과기대

이성현 기자 | 기사입력 2015/04/28 [15:38]
김천시 농소면(면장 이상배)이 15만 인구회복을 위해서 총력을 다하면서 실질적인 성과를 높이기 위한 다양한 시책으로 매진하고 있다.

▲     © 김천시 제공

그 첫 번째로 타시군에서의 전입을 유도하고자 현수막을 설치하고 귀농인, 도시민의 농촌 거주를 위해 빈집 알선 및 상담 등 적극적인 자세를 보여 주고 있다.

두 번째로 실거주 미 전입자 및 타시군에 주소를 두고 있는 자녀를 부모와 같이 고향인 김천시에 주소를 두게 하기 위해 5월부터 9월까지 전 세대(1,300가구)를 1주일에 40여가구 가정을 직접 방문을 하는 대장정을 펼치는 등 발로 뛰는 현장행정을 추진하고 있다. 

이와 같은 노력으로 귀농을 원하던 대구에 거주하는 안병윤씨도 면장실을 방문하고 면장에게 확답을 받아 농소면 봉곡2리에 빈집을 쉽게 구하고 가족과 함께 3명 전입했다.

▲ 빈집 알선 현수막     © 김천시 제공

이뿐만 아니라 관내에 빈집 알선 현수막을 걸어두어서 구미 등 타 시군의 주민이 전화로 문의하거나 직접 면장실에서 면담을 하고 귀농 및 이주에 대한 정보를 상세하게 받을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이외에도 현재 농소면에는 입석리에 전원주택 8동, 월곡4리에 전원주택 3동이 곧 완공될 예정이고, 월곡3리 원룸(16동/300세대)은 착공중에 있어 완공후의 농소면 인구는 대폭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

이상배 농소면장은 “김천시의 역점시책인 인구 15만회복운동에 적극 동참하기 위해서는 면장부터 솔선수범해야 할 필요성을 느꼈다.”고 말했다.

또한 “단순히 회의만으로는 인구회복을 원활히 추진하기 힘들기에 발로 뛰는 현장행정을 추진하고 있다. 앞으로 관내 단체들과도 연계해서 농소면의 인구를 늘리는 데 앞장서겠다.”고 덧붙였다.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대구경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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