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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 금산면 봉은경로당 준공식 및 그룹-홈 개소식이 28일 현지에서 이건식 김제시장을 비롯 전북도의회 정호영 의원과 시의원 및 각급 기관 사회단체장 등 주민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이날 준공식 및 개소식 인사말을 통해 김두영 이장은 "많은 사람들의 관심과 김제시의 적극적인 도움으로 한울타리 행복의 집을 신축, 개소할 수 있게 돼, 앞으로 난방비 걱정 덜고 편안한 마음으로 공동취사와 공동숙박 생활을 할 수 있어 더없이 기쁘다"는 소감을 밝혔다.
이건식 김제시장도 "전국 최초로 조성되고 있는 그룹-홈(한울타리행복의집)은 홀로 계시는 노인 분들이 오손도손 함께 생활 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으로, 편안하고 행복하게 생활할 수 있는 그룹-홈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을 갖겠다"고 약속했다.
봉은경로당은 지난해 농촌고령자 공동시설지원(공동생활홈) 시범사업으로 선정, 120백만원의 사업비를 투입, 새롭게 경로당을 신축하고 세탁기, 씽크대, 장롱 등 함께 생활할 있도록 살림살이가 완비됐다.
한편, 봉은경로당 신축 및 그룹-홈 개소식으로 외지에 살고 있는 자녀들에게는 홀로 계신 부모님에 대한 걱정을 덜어주고, 어르신들에게는 외롭지 않게 생활할 수 있는 사랑방이 금산면에 13번째로 개소됐다.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 전북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