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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에 해찬숲키즈어린이집 개원

밝은 햇살 속에 생태감성교육 가능한 환경 제공

허성수 기자 | 기사입력 2015/04/28 [17:42]

 

▲ 개원식에서 인사말을 하는 고가온 원장.    


의왕시 포일동 숲속마을에 해찬숲키즈어린이집(원장 고가온)이 최근 문을 열었다.

산과 숲으로 둘러싸인 대단위 아파트단지 곁이어서 어린 아이를 키우는 젊은 부부들에게 해찬숲키즈어린이집의 개원은 희소식이 되고 있다.

 

아파트단지조차 ‘숲속마을’이라는 이름을 갖고 있을 정도로 번잡한 도심과는 전혀 다른 생태환경을 누리는 것이 이 지역 주민들의 특혜라고 할 수 있는데 해찬숲키즈어린이집도 거기에 걸맞는 보육환경을 젊은 부부들에게 제공한다.

 

▲ 개원식에 참석한 내빈들과 함께 파이팅을 외치며.    

 

우선, 시설 이름부터가 예사롭지 않다. 고가온 원장은 ‘햇빛 가득 차서 날아오르는 숲’이라는 뜻으로 ‘해찬숲키즈어린이집’으로 이름을 지었다고 한다.

 

▲ 축사를 하는 송호창 국회의원.    

 

“아이들의 방을 커튼홀 방식으로 오픈해 햇살 속에서 수업을 받을 수 있도록 개방형 어린이집으로 만들었어요. 2층에는 쿠킹룸 등을 통해 특별활동을 할 수 있고, 3층에는 영어수업을 진행할 수 있는 교실이 있고, 다목적 강당도 체육시설로 활용할 수 있어요.

 

▲ 축사를 하는 전경숙 의왕시의회 의장.    

 

옥상에는 수영장 등 여러 가지 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시설을 갖췄습니다. 또 놀이학교 식으로 생태감성교육을 할 수 있도록 레지아 에밀리아 프로그램도 실시할 것입니다.”

 

고가온 원장의 말이다. 주변에 나무와 숲을 볼 수 있고 그 사이 적당한 높이의 아파트와 빌딩까지 자연과 현대 건축물이 멋진 조화를 이루고 있는데 3층으로 신축된 해찬숲키즈어린이집도 소박하면서도 단아한 자태로 적극 일조하고 있다.

 

▲ 김유표 안양카네기총동문회장.    

 

한편, 지난 4월 28일 오후 2시 해찬숲키즈어린이집 개원식이 열렸다. 송호창 국회의원, 전경숙 의왕시의회 의장, 김유표 안양·군포·의왕·과천카네기총동문회장 등 내빈을 비롯해 숲속마을 주민 등 50여명이 참석해 축하하고 격려했다.


원본 기사 보기:경기브레이크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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