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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주민 건의 추진상황 보고회

임창용 기자 | 기사입력 2015/04/29 [06:07]
▲ 청주시는 주민 요구사항에 대한 효율적인 처리방안을 위한 추진상황 보고회를 가졌다. 사진제공=자치행정과 시정팀 김기환     © 임창용 기자


청주시는 윤재길 부시장 주재로 28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연두순방 시 건의된 주민 요구사항에 대한 부서별 추진상황 및 효율적인 처리방안을 위한 추진상황 보고회를 가졌다.

 

2015년 주민들이 건의한 사항은 총 90건으로 방범취약지역 CCTV설치, 용?배수로 정비, 봉사활동을 위한 전용 공간 마련, 푸르미 공원 게이트볼장 바람막이 설치, 율량사천동 상습 침수 구간 정비 요망 등 다양한 요구와 방안이 제시됐다.

 

시는 가로수 전지작업 등 즉각적인 조치가 가능한 13건에 대해 처리 완료했고 현재추진 중이거나 추진예정인 33건은 적극 추진해 주민불편이 조기에 해소될 수 있도록 조치할 예정이다. 특히 재정여건 등으로 추진이 보류된 장기추진 35건 사업과 추진이 곤란한 사항 9건은 재원마련 노력, 관계기관 협조요청, 관련 주민에 대한 이해와 설득 등 가능한 방법을 총 동원해 해결할 방침이다.

 

또한 2014년 초도순방시 건의된 491건중 완료 165건과 이해관계 대립, 제도적으로 사업 추진이 어려운 43개 사업을 제외한 283건의 사업이 정상적으로 추진되어 주민 불편 해소에 일조하고 있다.

 

보고회를 주재한 윤재길 부시장은 “연두방문을 통해 건의된 시민의 요구와 바람을 시정에 적극 반영, 책임 행정을 구현해 나가겠다”면서, 주민 건의사항 추진만큼 중요한 것이 시민이 사업 추진에 대해 궁금해하지 않도록 수시로 추진현황을 알려 줄 것을 당부하고 해당 구청장들이 사업 전반을 직접 챙겨 줄 것과,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각종 행사시 시민의 안전을 위해 안전대책 마련에도 만전을 기해 줄 것을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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