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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기아자동차, ‘러시아 올해의 차’ 4개 부문 수상

제네시스·쏠라리스·씨드 등 각 부문 인기 반영 결과

김영록 기자 | 기사입력 2015/04/29 [17:50]

 

 

▲ 현대기아자동차     © 브레이크뉴스

 

브레이크뉴스 김영록 기자= 현대기아자동차가 29일 ‘2015 러시아 올해의 차’ 시상식에서 고급차급, 소형차급, 준중형급에서 올해의 차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지난 23일 러시아 올해의 차 15주년 기념식과 함께 진행된 2015 올해의 차 시상식에서 현대차 ‘제네시스’와 ‘쏠라리스’, 기아차 ‘씨드’가 각 부문의 올해의 차로 선정됐다.

 

현대차 쏠라리스는 이번 러시아 올해의 차를 수상을 통해 4년 연속 소형차급 러시아 올해의 차를 수상하게 됐다.

 

아울러 현대차 러시아법인은 ‘가장 사랑받는 대중차 브랜드’로 2년 연속 선정돼 러시아에서 현대기아차의 위상을 공고히 했다.

 

이번 2015 올해의 차는 약 100만 명 소비자를 대상으로 벌인 설문조사를 통해 23개 부문의 수상작을 선정하고 5개 특별 부문에서 시상을 한다.

 

특히 쏠라리스가 속한 소형 승용급은 러시아에서 가장 잘 팔리는 차급으로, 쏠라리스의 4년 연속 수상은 러시아 시장에서 현대차의 큰 인기를 반영하는 결과이다.

 

지난해 5월 출시된 제네시스는 자동차 전문가부터 일반 운전자까지 참여한 설문 결과에서 1위로 고급차급 올해의 차에 처음 선정되며 고급차 시장 개척의 발판을 마련했다.

 

한편, 현대기아자동차는 러시아 환율위기 속에서 글로벌 자동차 업체가 사업을 축소하는 가운데서도 생산량을 꾸준히 유지해 러시아 소비자에게 깊은 인상을 남기며 가장 인기 있는 자동차 브랜드로 떠오르고 있다.

 

kylkid@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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