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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안락(安樂)에 안전(安全)을 더한 체류형 관광지

임창용 기자 | 기사입력 2015/04/29 [21:06]
▲ 단양군은 관광객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단양오토캠핑장을 찾은 가족 관광객의 모습. 사진제공=단양군     © 임창용 기자

 

단양군은 ‘안락(安樂)에 안전(安全)을 더한 체류형 관광지’로 발돋음하기 위해 주요 관광지 및 시설에 대한 대대적인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30일 밝혔다.

 

최근 전국적으로 잇따라 발생되는 관광지 내 안전사고를 반면교사(反面敎師) 삼아 군은 관광객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하는 다각적인 노력을 전개했다.

 

군은 지난 2월부터 4월 30일까지의 안전대진단을 통해 공연장, 공공체육시설, 유원 시설 등 32개소를 점검해 노후된 소화기 교체와 보수공사 등을 실시했다.단양관광관리공단은 지난 3월 해빙기 및 개장시설 안전점검을 시작으로 지난 4월 1일부터 20일까지 한국전기안전공사 협조로 시설지 특별 전기 점검을 벌였다.

 

또한 지난 4월 9일과 10일에는 관광객 이용이 많은 다리안, 천동, 온달관광지 내 시설물에 안전점검을 실시했으며, 지난 27일에는 소선암자연휴양림에서는 실전을 방불케하는 위기대응 모의 훈련을 실시하는 등 관광객 맞이 안전점검에 최선의 노력을 다했다.

 

특히 지난 4월 9일에는 이성호 국민안전처 차관이 소선암 오토캠핑장과 충주호 유람선 선착장을 방문해 소화기 관리상태, 캠핑장 주변 가연성 물질, 구명환 비치여부 등을 점검하는 등 안전한 체류형 관광지임을 재확인했다.

 

체류형 관광지로 페러다임 전환을 표방한 녹색쉼표 단양은 최근 2015 대한민국 대표브랜드 힐빙관광도시 부문 대상과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선정한 한국관광 100선에 단양팔경과 소백산이 이름을 올리는 등 국내·외의 수많은 사람들로부터 아름다운 여행지로 사랑받고 있다.

 

▲ 캠핑을 즐기는 관광객의 모습. 사진제공=단양군     © 임창용 기자

 

최근에는 자녀와 함께 자연을 벗삼아 동심으로 돌아가고픈 40대 피터팬 세대들이 3곳의 오토 캠핑장을 가득 채우고 있다.

 

지난 3월 27일 개장한 단양오토캠핑장은 소선암·천동·대강 3곳을 운영하고 있으며 이중 청정계곡인 선암계곡에 위치한 소선암 오토캠핑장은 2만㎡의 부지에 캠핑차량 100대를 수용할 수 있는 사이트와 취사장, 음수대, 화장실 등 각종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어 ‘자연속 호텔’ 이라는 찬사를 받고 있다.

 

대강면 대강오토캠핑장은 1만1천265㎡의 부지에 캠핑사이트 40면을 비롯해 샤워장, 음수대, 간이풀장 등의 부대시설이 있다.

 

단양읍 천동오토캠핑장은 소백산 자락의 5천300㎡ 부지에 캠핑사이트 60면을 갖추고 있고, 지역명소인 다리안계곡과도 가까워 캠핑족의 인기가 높다.

 

단양오토캠핑장 3곳의 인근에는 농림축산식품부로부터 '찾아가는 양조장'으로 선정된 대강양조장의 술 빚기 체험과 선암골 생태유람길 트래킹 코스 등 체험을 즐길 수 있는 다양한 공간이 조성되어 있다.

 

군 관계자는 "단양 지역은 아름다운 경관과 다양한 관광시설을 갖추고 있어 사계절 가족과 함께 체류하며 휴양할 수 있는 최적의 장소다”며 “관광객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삼고 안락하게 관광을 즐길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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