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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여성예비군, 제3땅굴 등 안보견학

임창용 기자 | 기사입력 2015/04/29 [23:05]
▲ 충주시여성예비군소대 대원 30여명이 안보현장을 견학했다. 사진제공=비상대비민방위팀장 김천구     © 임창용 기자


충주시여성예비군소대(소대장 최민지) 대원 30여명이 29일 경기도 파주 최전방지역의 안보현장을 견학하며 분단의 아픔과 통일의 필요성을 되새겼다.

 

이날 소대원들은 판문점에서 남방 4km 지점에 위치한 제3땅굴을 방문하여 영상물 관람 및 땅굴 내부를 견학했다.

 

또한 인접한 도라전망대로 이동하여 지형설명을 청취하고, 비무장지대를 바라보며 분단의 현실을 직접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

 

최민지 여성예비군소대장은 “오늘 안보견학을 통해 남북분단의 현실을 생생하게 볼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며, “평소 느끼지 못했던 통일의 필요성도 확인하는 소중한 시간이 됐다”고 밝혔다.

 

2011년 9월 창설된 충주시여성예비군소대는 전시 효과적인 전투지원을 위한 임무수행은 물론, 재해?재난 구호활동, 지역안보계도 및 지역 봉사활동에도 적극 참여하여 민?관?군의 다리 역할을 수행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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