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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 이경미 기자= 배우 임수정이 영화 ‘은밀한 유혹’으로 3년 만에 스크린에 복귀한다.
영화 ‘내 아내의 모든 것’, ‘김종욱 찾기’, ‘전우치’ 등 탄탄한 필모그래피를 자랑하는 배우 임수정이 차기작으로 선택한 ‘은밀한 유혹’은 3년 만의 스크린 복귀작이다.
‘은밀한 유혹’은 절박한 상황에 처한 여자 지연(임수정 분)과 인생을 완벽하게 바꿀 제안을 한 남자 성열(유연석 분)의 위험한 거래를 다룬 짜릿한 범죄 멜로.
임수정은 관객수 606만 5,369명을 기록한 ‘전우치’, 459만 8,985명을 기록한 ‘내 아내의 모든 것’ 등에 출연하며, 대한민국 대표 여배우이자 스크린의 흥행 퀸으로 입지를 굳혀왔다.
그런 그녀가 선택한 이유 만으로 화제의 중심에 선 ‘은밀한 유혹’은 많은 관객들의 뜨거운 관심을 모으고 있다. 더욱이 임수정은 ‘은밀한 유혹’ 대본을 보고 “대본을 처음 본 순간 반했다. 그때의 감정이 아직도 잊혀지지가 않는데 한 장 한 장 넘겨가면서 앞으로의 일이 예측이 안 될 정도로 굉장히 긴장감이 있고 서스펜스가 강하게 흐르고 그러면서도 각각의 인물들, 캐릭터들이 너무 매력이 있었다”라고 전했다.
그녀가 한눈에 반해 선택한 ‘은밀한 유혹’에서 선보일 캐릭터 지연은 믿었던 친구에게 배신 당하고, 사채 빚까지 떠안게 되는 절박한 여자이다. 벼랑 끝으로 몰린 상황에서 성열의 은밀하고 치명적인 제안을 놓고, 신데렐라를 향한 강한 갈등과 열망에 사로잡힌다.
단 한 번일지 모르는 기회, 제 2의 인생을 선택할 기로에 놓인 지연의 삶은 여자라면 한 번쯤은 생각해 볼 법한 흥미로운 신데렐라 스토리를 예고하며, 임수정을 통해 어떻게 재탄생 될지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공개된 스틸에서는 우아하게 변신한 모습 이면에 고민에 빠진 지연을 확인할 수 있다. 거울을 보며 괴로운 표정을 짓고 있는 그녀의 모습에서 인생역전에 모든 것을 건 지연의 행보가 순탄치 않을 것을 예고한다.
절박한 상황 속에서 성열에게 위험한 제안을 받는 지연 역에 완벽히 몰입한 임수정의 모습은 신데렐라를 한 번쯤 꿈꿔보았던 여성들과 공감대를 형성할 예정이라고.
한편, ‘은밀한 유혹’은 임수정과 배우 유연석을 통해 스크린에 현대적 감성으로 어떻게 탄생될지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는 가운데, 오는 6월 4일 관객들과 만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