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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 이경미 기자= 영화 ‘차이나타운’이 개봉 첫 날인 지난 29일 90,880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한국영화 박스오피스 1위 자리를 석권했다.
‘차이나타운’의 이 수치는 지난 2월 개봉한 ‘킹스맨: 시크릿 에이전트’(이하 킹스맨)의 개봉 첫 날 스코어 78,058명을 뛰어넘는 수치인 것.
600만 관객을 동원하며 청불 영화의 한계를 넘어선 ‘킹스맨’의 계보를 이어 ‘차이나타운’ 역시 청불 영화 흥행 돌풍을 이어나갈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앞서 개봉한 화제작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에 이어 전체 박스오피스 2위 자리를 차지한 ‘차이나타운’은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의 돌풍으로 점령당했던 극장가에 한국영화의 자존심을 세우며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또한 지난 몇 주간 주말 박스오피스 1위에서 3위까지 오른 작품들의 관객수를 합쳐도 100만 명 내외일 정도로 정체기를 맞으며 극심한 보릿고개를 겪고 있는 극장가에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과 함께 춘풍을 불러올 유일한 구원 투수로 지목받고 있다.
겨울부터 시작된 외화 강세로 인해 위축됐던 한국영화계에 새 바람을 몰고 올 반가운 한국영화 신작의 등장으로 더욱 큰 기대를 한몸에 받고 있다.
‘킹스맨’ 첫 개봉 관객 수치를 뛰어넘은 ‘차이나타운’을 접한 관객들은 “킹스맨 차이나타운, 오랜만에 여배우의 힘이 느껴지는 영화. 모든 캐릭터들이 매력있다”, “킹스맨 차이나타운, 이건 정말 올해의 발견이다! 진짜 괜찮은 작품의 탄생!”, “킹스맨 차이나타운, 여자들의 느와르. 정말 강하네요! 김혜수, 김고은 연기력 돋보입니다” 등의 호평을 얻고 있다.
한편, 개봉 첫 날부터 한국영화 박스오피스 1위의 자리를 차지하며 흥행 청신호를 밝힌 ‘차이나타운’은 전국 극장가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