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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동구 노조위원장 단식투쟁 중 의식잃고 쓰러져

대전시, 4개 자치구 공무원노조 4일째 밤샘 단식투쟁

김경훈 기자 | 기사입력 2015/04/30 [17:55]

대전 서구를 제외한 4개 자치구와 대전시 공무원노동조합이 지난 27일부터 '공적연금강화'란 구호를 내걸고 단식투쟁에 들어간 가운데 동구 노조위원장이 단식투쟁 중 의식을 잃고 쓰러졌다.
 
30일 동구 공무원노조에 따르면 구청사 밖 천막에서 삭발 후 4일째 1인 밤샘 단식투쟁을 벌이던 신재우 노조위원장(재난안전총괄과 행정6급)이 이날 오후 2시경 갑자기 의식을 잃고 쓰러져 보건소로 옮겨져 치료 중이다.
 
신 위원장은 상태가 호전되는대로 단식투쟁에 복귀할 예정인 것으로 전해졌다. 이번 단식투쟁은 5월 1일까지 이어질 예정이며 자치구에서는 노조위원장 1명이 단식투쟁을 벌이고 있다.
 
한편, 공무원연금 개혁법안은 이번 임시국회 마지막 날인 내달 6일 본회의에서 처리할 예정이다.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대전충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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