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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종단열차 1주년 기념식 개최

이시종 지사, “하나 된 충북으로 지역 균형발전에 기여”

임창용 기자 | 기사입력 2015/05/03 [09:58]
▲ 충북종단열차 개통 1주년 기념행사가 단양역에서 열렸다.     © 임창용 기자


충북종단열차 개통 1주년을 맞는 행사가 이시종 지사와 충북도의회 이언구 의장, 류한우 단양군수, 박세복 영동군수, 김광호 충북도부교육감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5월 1일 10시 20분에 단양군 단양역에서 개최됐다.

 

이시종 지사와 일행은 오전 8시 30분 청주에서 충북종단열차를 탑승했고, 앞서 박세복 영동군수는 7시에 기차에 올라 오전 10시 20분 단양역에 도착했다.

 

이날 행사는 유공자 표창에 이어 충청북도와 도의회, 도교육청, 단양군, 영동군은 교류협약을 체결하고 양 지역 주민의 원활한 왕래를 통해 서로 소통하고 주민의식을 하나로 묶는 계기를 마련했다.

 

민선 6기 이시종 지사의 역점사업 중 하나인 충북종단열차는 개통 1주년을 맞아 도내 관광활성화는 물론 지역 균형발전을 통해 충북경제에 크게 이바지 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 지사는 인사말을 통해, 충청북도는 지리적으로 남쪽과 북쪽 끝이 연결이 안 돼 하나 된 충북을 만들기 위해 도청출장소를 신설하여 제천시에 북부출장소를 옥천군에 남부출장소를 마련하여 행정적으로 하나로 만들었다고 소개했다.

 

이어 낙후된 남부와 북부에 특별 예산을 투자하기 위해 균형발전특별회계 제도를 신설하여 지원하고 있고, 지역 간의 소통을 위해 청주에서 제천까지, 또한 청주에서 영동까지 심야버스를 신설 운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 지사는 “충북종단열차의 운행을 계기로 소통하는 충북을 만들고 남과 북, 영동과 단양, 제천과 옥천이 서로 많은 인연을 맺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충북도는 지역을 알리기 위해 영동에서 단양까지 매년 8월에 충북종단대장정 행사를 5일간 진행하고 있다”고 소개하고, 청주권은 물론 대전과 세종시에도 충북종단열차를 알려 많은 사람들이 이용할 수 있도록 홍보를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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