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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슬비 뚫고 전국 건각들 힘찬 질주

제1회 부안마실 참뽕 전국마라톤대회 "성료"

김현종 기자 | 기사입력 2015/05/03 [12:37]

 

▲  "제1회 부안마실 참뽕 전국마라톤대회"가 2일 부안 스포츠파크에서 2,000여명의 건각들이 참석한 가운데 힘찬 출발을 하고 있다.     © 김현종 기자


 


추적추적 내리는 보슬비도, 심술궂은 봄바람도 "생거부안"의 정취를 만끽하려는 건각들의 열정을 가로막진 못했다.
 
'2015 부안마실축제'와 함께하는 "1회 부안마실 참뽕 전국마라톤대회"가 부안 스포츠파크에서 2,000여명의 건각들이 참석한 가운데 성대히 열렸다.
 
이날, 노점홍 부안 부군수는 환영사를 통해 "전국 각 지역에서 먼 길도 마다하지 않고 우리 부안을 찾아주신 것에 대해 군민과 함께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안전이 가장 중요한 만큼, 안전을 우선시하는 경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노 부군수는 이어 "마라톤은 단지 운동이라는 차원을 넘어 자기 자신과의 싸움을 통해 인간 한계에 도전하는 가장 감동적인 스포츠로 꾸준하게 속도를 유지하는 우리의 인생과 같다"며 "땀으로 일궈낸 성취감과 기쁨을 통해 마음을 힐링하고 자연과 대화를 나누는 시간으로 만들어가자"고 강조했다.
 
부안군이 주최하고 부안마라톤클럽이 주관한 이번 대회는 5km, 10km, 절반의 마라톤으로 불리는 하프(21.0975km) 3개 코스로 펼쳐졌다.
 
이번 대회는 산과 바다, 들녘이 어우러진 "생거부안"을 만끽할 수 있도록 부안스포츠파크에서 출발해 스포츠파크사거리부안남초등학교행산삼거리어업기술센터교육지원청사거리봉학사거리주공2차사거리신은리하장교차로순환로에서 출발지점으로 다시 골인하는 구간으로 진행됐다.
 
특히, 국내 다른 대회와 차별화된 운영전략으로 선수 안전 및 최적화된 노선, 천혜의 자연환경을 자랑하는 자연이 빚은 환상의 코스, 유관기관 및 단체, 자원봉사자, 마라톤 건각 등이 하나로 뭉쳐 감동과 기쁨을 일궈냈다.
 
한편, 대회 준비 기간이 2개월여 밖에 되지 않아 여러 가지 문제점이 발생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됐지만 이를 불식이라도 하듯 진주시청마라톤클럽, 충남 금산군청마라톤동호회, 광주봉선마라톤클럽, 장성홍길동마라톤클럽 등 다양한 계층에서 참여해 "부안마실축제"를 전국에 널리 알리는 기회로 승화됐다는 평가가 지배적이다.
 
사진으로 보는 이모저모.


 

▲  절반의 마라톤으로 불리는 하프(21.0975km) 코스에 도전장을 내민 건각들이 출발에 앞서 준비 운동을 하고 있다.     © 김현종 기자

 


 


 
 

▲  환영사에 나선 노점홍 부안 부군수가 "땀으로 일궈낸 성취감과 기쁨을 통해 마음을 힐링하고 자연과 대화를 나누는 시간으로 만들어가자"고 당부하고 있다.     © 김현종 기자


 
 

▲  부안마라톤클럽 주동수 회장이 인사말을 하며 전국 각 지역에서 참석한 건각들을 환영하고 있다.     © 김현종 기자


 
 

▲  부안군의회 박병래(좌측 첫 번째), 홍춘기 의원, 유금용 농협중앙회 부안군 지부장이 출발을 알리는 징을 울리고 있다.     © 김현종 기자


 

 

▲  전국 각 지역에서 참석한 건각들이 출발에 앞서 주의사항을 듣고 있다.     © 김현종 기자

 

 

▲  10km 코스에 도전한 건각 가운데 최연소 참가자인 8세 아동이 출발에 앞서 부안마라톤클럽이 제시한 경품 도전을 위해 가위, 바위, 보 게임을 하고 있다.     © 김현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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