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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충북종단열차 1주년 기념식 개최

류한우 군수, “단양과 영동의 실질적인 교류의 기회 될 것”

임창용 기자 | 기사입력 2015/05/03 [13:52]
▲ 충북종단열차 개통 1주년 기념식에서 류한우 단양군수(좌측사진)와 박세복 영동군수가 국민의례를 하고 있다.     © 임창용 기자


충북종단열차 개통 1주년을 맞는 행사가 이시종 지사와 충북도의회 이언구 의장, 류한우 단양군수, 박세복 영동군수, 김광호 충북도부교육감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5월 1일 10시 20분에 단양군 단양역에서 개최됐다.

 

이시종 지사와 일행은 오전 8시 30분 청주에서 충북종단열차를 탑승했고, 앞서 박세복 영동군수는 7시에 기차에 올라 오전 10시 20분 단양역에 도착했다.

 

이날 행사는 유공자 표창에 이어 충청북도와 도의회, 도교육청, 단양군, 영동군은 교류협약을 체결하여 양 지역 주민의 원활한 왕래를 통해 서로 소통하고 주민의식을 하나로 묶는 계기를 마련했다.

 

류한우 단양군수는 환영사를 통해, 이시종 지사 추진한 충북종단열차은 그동안 단절되고 소외되었던 충북의 최남단 영동과 최북단 단양을 연결하여 함께하는 충북을 만드는데 상징적이고 실질적인 의미를 담고 있다고 소개했다.

 

류 군수는 충북종단열차 개통이후 이용객은 50만 명이 넘고, 월 5만 여명이 이용하는 등, 충북 시·군 간 이동시간을 줄여 충청북도를 하나로 연결하는 기능을 수행해 왔다고 평가했다.

 

또한 단양군의 군정목표를 '꿈과 희망이 있는 살기 좋은 단양'으로 정했는데, 영동군은 '꿈과 희망이 넘치는 레인보우 영동'으로 군정 목표를 정했다고 소개하고 이렇듯 단양군과 영동군의 지향하는 바가 같음은 우연히 아니라면서, 이제는 단양과 영동의 실질적인 교류의 기회로 삼아야 된다고 강조했다.

 

류 군수는, “지역의 문화와 생활체육, 직능단체 등의 교류는 물론 지역의 농특산품 상호판매, 지역의 우수관광자원 연계활용 등의 다양한 분야의 교류가 활발히 이루어지기를 기대한다”면서, 두 지역 간의 교류가 충북도내 전 시·군으로 확산 될 수 있도록 충북종단열차가 충북이 하나 되고 발전하는 중심축으로 자리 잡기를 희망했다.

 

한편, 민선 6기 이시종 지사의 역점사업 중 하나인 충북종단열차는 개통 1주년을 맞아 도내 관광활성화는 물론 주민의식을 하나로 묶는 계기를 마련하였고 지역 균형발전을 통해 충북경제에 크게 이바지 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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