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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남녀 중고 농구대회’ 5월 4~11일까지 개최

광주U대회 농구 테스트이벤트…한국중고농구연맹 주관

이학수기자 | 기사입력 2015/05/03 [22:02]

(광주=브레이크뉴스) 이학수 기자=2015광주하계유니버시아드의 농구 종목 테스트이벤트인 ‘2015연맹회장기 전국 남녀중고농구대회’가  4일부터 11일까지 동강대 체육관, 광주대 체육관, 수피아여고 체육관에서 개최된다.

광주U대회 조직위원회가 주최하고, 한국중고농구연맹이 주관하는 이번 대회에는 남중부 24팀, 남고부 23팀, 여중부 13팀, 여고부 10팀 등 전국 70개팀 선수 1,400여명이 참가한다.

테스트이벤트는 광주U대회 운영의 모든 측면을 사전 점검, 보완하는 유니버시아드 준비의 최종단계라고 할 수 있다. 조직위는 테스트이벤트 개최로 각 종목 경기연맹, 과 관련기관별 긴밀한 협조를 통해 경기장 시설, 수송, 숙박, 자원봉사자 관리 등에 만전을 기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광주U대회 농구 경기에는 전 세계 40팀이 참가한다. 각국 대표팀은 7월 4일부터 13일까지 10일 간의 일정 동안 남녀 각 1개씩 총 2개의 금메달을 놓고 겨룬다.

한국은 지난 4월 13일 대표단장 사전회의에서 진행된 조 추첨을 통해 여자 농구의 경우 헝가리, 캐나다, 모잠비크와 함께 A조에 편성됐다. 남자 농구는 에스토니아, 독일, 중국, 앙골라, 모잠비크와 A조에 묶였다.

조직위 관계자는 “광주U대회 개막에 앞서 농구 종목 테스트이벤트를 통해 경기 운영 등 경기분야는 물론 시상, 의무, 안전, 상황보고, 입장, 정보통신 등 비경기 분야 실전 능력을 키우고, 대회 운영 역량을 총체적으로 점검해 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하는 데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 전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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