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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인재 양성을 위해… 뜻을 모았어요!

부안 성황라이온스 클럽 나누미근농장학재단에 500만원 기탁

이한신 기자 | 기사입력 2015/05/11 [17:03]

 

▲  부안 성황라이온스 클럽 회원들이 나누미근농장학재단 이사장인 김종규(좌측에서 네 번째) 부안군수에게 500만원의 장학금을 기탁한 뒤 손에 손을 잡고 환하게 웃으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사진제공 = 부안군청 홍보계 최광배     © 이한신 기자


 


소외계층을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치며 사랑과 나눔을 실천하고 있는 라이온스 클럽 회원들이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해 장학금을 기탁하는 행렬에 동참했다.
 
전북 부안군은 부안 성황라이온스 클럽 회원들이 십시일반으로 모은 500만원을 나누미근농장학재단 이사장인 김종규 부안군수에게 장학금으로 기탁했다11일 밝혔다.
 
부안 성황라이온스 클럽 70여명의 회원들이 하나로 결집돼 각종 장학금 지원, 이웃사랑 물품 기탁, 주거환경 개선지원 사업 등에 앞장서 군민들에게 칭송이 자자한 실정이다.
 
김문수 회장 등은 장학금 전달식을 통해 부안의 미래를 이끌어 갈 지역인재를 위해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하는 생각에 회원들의 작은 정성을 하나로 모아 장학금을 기탁하게 됐다고 배경을 설명했다.
 
특히, 김 회장은 자신들의 작은 정성이지만 어렵게 공부하는 학생들에게 도움이 됐으면 한다며 환한 미소를 지어보였다.
 
김종규 이사장은 지역에 대한 사랑과 봉사의 정신으로 어렵게 장학금을 기탁해주신데 대해 깊은 감사를 드린다지역의 인재들에게 전달돼 지역의 큰 일꾼을 키우는 밑거름으로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부안 나누미근농장학재단에 장학금을 기탁하는 행렬이 들불처럼 번지고 있는 가운데 현재까지 약 51억원의 기금이 확보돼 부안지역 인재양성에 튼실한 초석을 다지게 됐다.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 전북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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