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군 제50보병사단(사단장 소장 서정천)은 최근 사단 신병교육대대와 예비군훈련장에서 대구은행 신입사원 43명을 대상으로 1박 2일간 강철캠프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 날 강철캠프에는 대구은행 신입사원으로 입사한 여자 39명과 남자 4명이 참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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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차에는 나라사랑 교육과 역사관 견학, 제식훈련, 각개전투를 하고, 2일차에는 서바이벌 체험, 헬기레펠, 유격훈련으로 진행했으며, 참가자들은 힘든 훈련과정을 통해 서로 합심하여 어려운 상황을 극복하면서 동료애와 단결력을 키우는 기회가 됐다.
이번 강철캠프는 군 장병들의 복지향상과 대구은행 직원들의 안보교육을 위해 50사단과 대구은행이 2013년 3월 체결한 1사1병영 업무협약의 일환으로 실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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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프에 참가한 대구은행 신입사원 박지수(24,여) 씨는 “동기사원들과 함께 극기훈련을 하면서 힘든 훈련을 통해 동기애도 쌓고, ‘하면 된다’는 자신감을 얻었다”며 “앞으로 회사에서도 이번 훈련을 기억하며 힘든 일을 극복하고 훌륭한 사원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강철캠프’는 50사단이 2009년부터 대구·경북지역의 학생, 자매결연 단체를 대상으로 시행하고 있는 병영체험 및 안보교육 캠프로써 참가신청을 받아 올해에도 7월 9일부터 8월 9일까지 1박 2일 일정으로 7개 기수 1,200명을 편성해 참가자들이 안전하고 즐거운 캠프가 되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대구경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