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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정치민주연합 대구시당, 당 조직 총선모드로 전환

공보단장에 이현철 씨 수석 대변인 겸임 등 공보 기능 대폭 강화해 총선 준비하겠다 밝혀

이성현 기자 | 기사입력 2015/05/11 [19:22]
새정치민주연합 대구시당(조기석 위원장)이 이현철 중앙당 부대변인을 대구시당 공보단장 및 수석 대변인에 임명하는 등 1년 앞으로 다가온 총선 준비 체제에 들어갔다. 이현철 수석 대변인은 정경은 직전 대변인을 대신하여 조기석 號 의 공식대변인으로 활동하면서 중앙당 부대변인과 더불어 대구시당 공보단장을 겸하게 됐다.
▲ 신임 이현철 공보단장    
이현철 단장은 “지역에서 신뢰받는 새정치민주연합이 되기 위해서는 우리 당이 추구하는 가치와 정책, 공약을 집중적으로 홍보하고 2016년 총선을 조기석 시당위원장, 김부겸 지방분권추진단장, 홍의락 국회의원, 임대윤 전동구청장, 김학기 전청와대 행정관 등과 함께 준비하여 대구시민이 신뢰할 수 있는 국회의원 당선자를 배출 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외에도 대구시당은 대외협력위원장에 진호만 전 새천년민주당 중앙당 청년부위원장을, 대학생위원장에 박찬승 대구 서구지역위원회 대학생위원장을 각각 임명했다. 새정치민주연합 대구시당은 2016년 총선승리를 위해 공보역량을 강화하는 등 각종 부문별·직능별 전문성 강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새정치민주연합 대구시당은 11일 논평을 내고 지난 5월초 대구 달서구 지역의 모 초등학교 교문과 담벼락에 새누리당 지역 국회의원당협에서 내걸은 현수막과 관련, “초등학교 현장이 특정정당의 홍보수단이 되고 있는 현실에 참담함을 느낀다”며 “자유 민주주의 국가에서 교육기관의 시설물을 버젓이 자신들 홍보의 장으로 여기는 새누리당의 이러한 행태는 대구시민들이 도저히 납득할 수 없는 처사”라고 주장했다.
 
특히, “공공재인 학교 시설물에 특정 정당의 입장을 홍보하는 현수막을 게시하는 것은 학교장의 허락 없이는 있을 수 없는 일”임을 강조하면서 “이번 사안에서는 해당 학교장의 허락도 받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대구경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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