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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장휘국 시 교육감 초청 특강

수업‧생활교육‧교직문화 혁신 등 광주교육 큰 틀 소개

이학수기자 | 기사입력 2015/05/12 [00:07]

(광주=브레이크뉴스) 이학수 기자=장휘국 광주시 교육감이 광주광역시 공직자를 대상으로 한 제66회 빛고을E&C아카데미 특강에서 미래 인재를 양성하는 새로운 교육방법을 소개했다.

장 교육감은 11일 오전 시청 3층 대회의실에서 ‘함께 배우고 나누는 미래인재 양성을 위하여’라는 주제로 열린 강연에서 기업이 선호하는 인재상이 ‘스펙이 좋은 사람, 똑똑한 사람’ 등 도련님․공주형에서 주인의식, 창의성, 도전정신이 있는 인재로 변화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에 따라 시 교육청은 미래 혁신인재 양성을 위해 ‘수업혁신, 생활교육혁신, 교직문화혁신’ 등 세가지 큰 틀을 기조로 새로운 교육 방법을 적용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첫째, 수업혁신은 듣기, 읽기 등 수동적 학습방법을 지양하고 집단토의와 연습, 가르치기 등 참여적 학습 방법이고, ▶둘째, 생활교육혁신은 학생과 함께 서점이나 극장, 공연장에 가고 목욕탕에 가는 등 교사 스스로 학생들과의 적극적인 관계 개선을 통해 문제 해결 ▶셋째, 교직문화혁신은 학교 교육의 주체는 교사이기 때문에 교사가 먼저 행복하고 스스로 성장해야 한다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와 함께, 장 교육감은 인재양성은 교육청의 힘만으로는 한계가 있다고 전제하며, 자치단체의 역할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시와 시 공직자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한편, 장 교육감은 지난 2010년 11월 직선 초대 교육감에 당선, 현재 재선 교육감으로서 새로운 광주교육의 미래를 열기 위해 학교문화 혁신과 청렴한 교직사회 실현, 민주․인권 친화적 학교실현을 역점과제로 삼고, 광주교육의 변화와 발전, 새로운 도전을 완성해 나가기 위해 힘을 쏟고 있다.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 전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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