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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광주우체국,'사랑의 반찬”을 배달합니다

매월 두 번 독거노인 20가구에 안부 묻고 반찬 배달

이학수기자 | 기사입력 2015/05/12 [01:41]


(광주=브레이크뉴스) 이학수 기자=북광주우체국(국장 유재은)은 이번 달부터 매월 첫째, 셋째주 수요일마다 행복나눔 봉사단이 북구 지역 독거노인 20가구를 방문하여 “사랑의 반찬 배달” 봉사활동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특히, ‘사랑의 반찬’ 봉사활동은 일회성이 아닌 매주 정기적으로 방문하여 지속적으로 활동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더욱 크다.

이번 달에 반찬을 전달받은 한 어르신은 “작년에도 매 끼니마다 사랑과 정성이 담긴 반찬을 먹었는데, 올해도 이렇게 찾아주어 정말 고맙다.”며 봉사단원의 두 손을 꼭 잡고 감사의 말을 전했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노성순 FC는 “사실 봉사라는 것이 쉬운 일은 아니지만, 반찬 배달을 갔을 때 마다 왜 이제 왔느냐며 기다렸다고 말씀하시는 어르신들을 만나면서 봉사활동의 참 가치를 알게 됐다.”며 소감을 밝혔다.

한편, 북광주우체국 행복나눔 봉사단은 밑반찬 배달 뿐만 아니라 지난 8일 인근 복지관을 방문하여 어버이날 맞이 ‘사랑의 효(孝) 나눔행사’를 실시하여 어르신들을 위한 위문공연을 하고, 카네이션을 달아드리기도 했다.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 전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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