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전남후원회 여수지회 이취임식 및 후원회 밤이 지난 12일 여수 히든베이 호텔 그랜드볼륨에서 열렸다.
이 날 이취임식에는 최불암 전국후원회장, 이규성 어린이재단 부회장, 장근태 전남후원회장, 이승옥 여수시 부시장, 주승용 국회의원, 권오을 국회위원 등이 내빈으로 참석해 이취임식을 축하했다.
이취임식 1부행사에는 어린이재단 미션낭독부터, 이임사, 공로패 수여식과 더불어 최불암 전국후원회장, 이승옥 여수시부시장, 권오을 국회의원, 주승용 최고의원의 축사가 이어졌다. 2부 행사에는 재즈 기타공연, 판소리, 섹소폰, 소프라노 공연 등 다채로운 볼거리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장을 가장 뜨겁게 달군 행사는 초록우산 여수 드림오케스트라 공연이었다.
초록우산 여수 드림오케스트라는 여수지회의 창단으로부터 도움 받아 지난 2013년 3월 창단식을 열었으며, 현재 64명의 아동들이 오케스트라 협연을 펼쳐가고 있다.
또 이취임식과 함께 700여명이 함께하는 후원회 밤이 진행됐다.
새로 취임된 신정일 회장은 "초록우산 여수 드림 오케스트라가 이 무대에 설수 있을 만큼 성장할 수 있었던 것은 바로 후원자님의 도움 덕분"이라며 "후원회장으로서 이 아이들이 더 성장할 수 있도록 ‘키다리 아저씨’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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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전남동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