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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사회에서 다양하게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는 전북은행이 네팔 지진 피해 구호 성금을 기부했다.
13일 대한적십자사 전북지사(회장 김광호)는 “이날 오전 전북은행장실에서 임용택 은행장으로부터 네팔 구호 성금으로 1,546만1,399원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에 전달된 구호 성금은 전북은행 임직원들이 절망 속에서 고통 받고 있는 네팔 이재민들에게 작은 힘이 되기 위해 십시일반으로 모은 성금이어서 각별한 의미를 담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날, 임용택 전북은행장은 “네팔 지진으로 갑자기 사랑하는 가족과 삶의 터전을 잃은 이재민들을 생각하면 너무 안타깝다”며 “한 생명이라도 더 살릴 수 있다는 마음으로 직원 모두가 모은 기부금인 만큼, 피해가 최소화될 수 있도록 적십자에서 소중하게 사용해 달라”고 당부했다.
대한적십자사 전북지사 김광호 회장은 “700여 전북은행 임직원들에게 머리 숙여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기탁해주신 성금은 긴급구호활동 재원으로 소중하게 사용하겠다”고 화답했다.
김 회장은 특히 “현재 적십자에서 구호물품지원, 긴급구호선발대 및 긴급의료단을 현지에 파견하는 등 네팔 이재민 긴급구호와 재건복구를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는 긴급구호활동의 재원은 국민 여러분이 내주신 소중한 성금으로 이뤄지고 있는 만큼, 전북은행의 나눔 실천이 계기로 작용해 더 많은 기업, 단체, 국민들이 참여해주시길 부탁 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전북은행 임직원들은 평소 나눔을 실천하는 지역대표 은행으로서 모범을 보여주고 있다.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 전북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