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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민체전 자원봉사자 발대식

424명 정읍 홍보대사 자처 · 인정 넘치는 꽃 피워낸다!

이창우 기자 | 기사입력 2015/05/15 [15:49]
▲  김생기 정읍시장이 '전북도민체전' 자원봉사자 발대식에서 당부의 말을 전하고 있다. /사진제공=정읍시청     © 이창우 기자

 

 

전북 정읍시에서 오는 22일부터 24일까지 개최되는 "2015 전북도민체육대회" 자원봉사자 발대식이 15일 열렸다.

 

()정읍시자원봉사센터(이사장 김영대) 주관으로 정읍실내체육관에서 열린 발대식에는 자원봉사자 등 424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의를 뿜어냈다.

 

자원봉사센터에 따르면 지난 2월부터 3월 중순까지 40일간 자원봉사자를 모집한 결과 예상인원 300명을 훨씬 상회하는 424명이 신청했다.

 

일반인 151명과 학생 273명으로 이들은 행사기간 손길을 필요로 하는 곳곳에 배치돼 선수단과 관람객들의 불편해소 등 성공체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벌이게 된다.

 

이날 자원봉사 발대식에 참여한 한 시민은 "정읍에서 개최되는 도민체전의 열기를 직접 느껴보고 동참하고 싶어 자원봉사를 신청하게 됐다"며 "방문객들이 불편하지 않게 성심껏 편의를 제공해 성공적이고 감동체전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한편, 김생기 정읍시장은 발대식에서 "도민체전의 성공적인 운영은 자원봉사 활동이 큰 비중을 차지한다"며 "자원봉사자 한명 한명이 정읍시 홍보대사임을 잊지 말고 지역을 찾은 손님들에게 따뜻하고 인정 넘치는 꽃을 피워주기를 바란다"고 격려했다.

 

2015 전북도민체전은 31개 종목 1만여명의 선수가 참여해 각 시, 군의 명예를 걸고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겨루게 된다.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 전북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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