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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 약자가 범죄로부터 안전한 지역을 만들기 위해 ‘장애인 성폭력 대책 지역 협의회’ 간담회가 열렸다.
전북 부안경찰서는 “부안군 장애인단체, 부안군‧부안교육지원청 장애, 복지 담당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장애인 성폭력 근절을 위한 ‘장애인 성폭력 대책 지역협의회’를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2015년 중점 추진사항을 논의하고 장애인 성폭력 예방 및 피해자 보호를 위한 협력 방안을 모색하는 등 성폭력 근절을 위한 지역 사회 공동대응 체계 마련 구축 방안이 집중적으로 모색됐다.
장애인에 대한 성폭력 범죄는 최근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추세로 장기간 지속적으로 발생하는 경우가 많을 뿐 아니라 장애로 인한 대처능력 부족 및 신고에 따른 어려움으로 일반인에 비해 성폭력에 노출될 위험이 높다.
이에 대한 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유관기관과 장애인단체가 문제의식을 공유하고 지속적인 협력방안 모색 등 성폭력 예방교육 활동을 위한 구체적인 논의가 이뤄졌다.
한편, 이상주 부안경찰서장은 “2015년 ‘피해자 보호 원년의 해’를 맞아 사회적 약자 보호에 만전을 기하고 특히 여성, 장애인, 아동성폭력 피해자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는 의지를 표명했다.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 전북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