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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분열 20대, 자고 있는 친누나 살해

배종태 기자 | 기사입력 2015/05/18 [10:47]
▲ 부산북부경찰서     © 배종태 기자

 


부산북부경찰서는 17일 새벽 4시 17분경 잠을 자고 있던 누나를 살해한 20대를 검거 조사 중이다.
 
경찰은 북구 덕천동 A아파트에 살고 있는 정신질환자인 동생 김모(24) 씨가 자고 있던 친누나 김모(34) 씨의 왼쪽 가슴 등을 부엌칼로 수차례 찔러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다고 밝혔다.
 
경찰은 검거된 김모(24) 씨는 1년 전 부산C의료원에서 정신질환으로 입원치료 후 퇴원하여 함께 거주하고 있던 중 정신 착란증세를 일으켜 범행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 중이다

경찰은 김 씨의 둘째 누나가 신고해 현장에 출동, 피해자 김 씨의 누나를 인근 병원에 긴급 후송했으나 이미 사망한 것으로 알려졌다.
 
원본 기사 보기:부산브레이크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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