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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 군민들이 느끼는 ‘치안 안전도’가 전북에서 가장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20일 부안경찰서는 “2015년 상반기 체감 안전도 조사에서 전국 지방경찰경찰청 가운데 전북경찰청이 1위를 차지한 가운데 부안경찰서가 지역 경찰서 가운데 1위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특히, 전북지방경찰청의 종합 체감안전도는 전년 대비 0.2점 상승한 69.1점으로 전국 평균(66.7점)보다 2.4점 높게 나타났으며 부안경찰서 역시 전북지역 15개 경찰서 평균(69.1점) 보다 무려 5.2점이 높은 수치다.
또, 지난해 하반기에 실시된 ‘치안 안전도’ 조사결과 70.0점을 기록해 15개 경찰서 가운데 중위권인 7위를 달성했으나 이상주 부안경찰서장을 비롯 전 직원들이 혼연일체로 군민들의 생활이 안전하고 평온할 수 있도록 눈높이에 맞는 맞춤형 범죄예방 활동에 최선을 다한 결과 6단계를 뛰어오르는 기염을 토해냈다.
'당신은 범죄로부터 안전하다고 생각하십니까, 교통사고 안전도, 법질서 준수도 및 전반적인 안전도에 대한 전화 설문을 실시한 결과다.
부안경찰서의 이 같은 변화가 이뤄진 배경을 들춰보면 먼저, 4대 사회악 일소를 위한 사회적 공감대를 형성하며 학교폭력을 반드시 근절하겠다는 의지의 표현으로 징후를 쉽게 포착할 수 있도록 학생뿐만 아니라 학부모까지 공감하는 예방활동을 전개하고 있기 때문이다.
또, 여성, 어린이 및 노인 등 사회적 약자 지원을 위한 "청소년 원 스톱 지원단"과 "선도위원회, 복지센터" 등 유관단체들과 합동캠페인 전개 및 간담회를 통해 주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자연스럽게 유도하고 있다.
또한, 아동범죄 예방을 위해 관내 유치원 및 아동센터 교사, 영 유아 보호자들을 대상으로 아동에 대한 교육과 홍보를 비롯 피해자들의 치유를 위해 의사회와 약사회의 협력을 통한 양질의 의료지원서비스 제공 등 사회적 약자들의 신속한 사회복귀에 두 팔을 걷었다.
아울러, 치매노인용 배회감지기(GPS), 인식표부착, 아동 사전 지문인식 등록 등의 홍보를 한층 강화한 결과 이 서장 부임 이후 현재까지 가족의 품을 떠나 돌아오지 못하는 사례가 단 한건도 발생하지 않았다.
더 더욱, 신속한 범인검거 및 범죄예방을 위해 112 범죄 신고 시 무전을 활용한 위급상황 동시 전파, 관할 불문 최 인접 순찰차 우선 현장 출동, 형사 및 교통 등 관련 기능이 신속하게 동시 출동으로 현장 검거에 나서는 총력시스템 확립을 통해 주민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치안활동 전개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이밖에도 계절과 시간을 고려한 테마별 집중 목검문, 방범용 CCTV 설치예산 확보 및 증설, 적외선 경보기 설치 등 농어촌지역 특성에 맞는 방범대책을 추진한 결과 농, 축산물 절도와 빈집 절도에 따른 범죄감소에 이어 범인검거 향상에 가시적인 성과로 드러났다.
한편, 이상주 부안경찰서장은 "한 번 더 살피고, 한 번 더 듣고, 한 발 더 뛰는 부지런하고 당당한 부안경찰로 현장에서 답을 찾고 있을 뿐"이라며 "좋은 평가에 안주하지 않고 '국민에게 희망을 주는 새 경찰'구현을 위해 본분에 충실하며 군민과 활발하게 소통하는 경찰이 되겠다"고 말했다.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 전북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