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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임 법무부장관에 전남 순천출신의 소병철 전 대구고검장이 발탁됐다.
청와대는 21일 황교안 현 법무부 장관을 신임 총리에 발탁한 데 이어 소 전 고검장을 황 장관 후임으로 내정했다.
특히 소병철 전 대구고검장(58)은 여수시의회 의장을 지낸 성해석 전 의원과는 친매제 사이인 것으로 전해져 눈길을 끈다.
순천이 고향인 소 전 고검장은 대검찰청 형사부장과 대전지검장, 대구고등검사장, 법무연수원장을 역임했다.
그는 지난 2013년 이후 검찰총장 후보자로 2번이나 추천되는 등 법조계 안팎에서 신망이 두터운 것으로 알려졌으며 작년부터 순천대에서 무보수 석좌교수로 활동했다.
소병철 법무부장관 내정자는 광주제일고와 서울대 법대를 졸업하고 지난 1983년 사법시험에 합격, 1986년 서울지검에서 검사생활을 시작했다.
소병철 후보자가 국회 청문회를 거쳐 법무부장관으로 임명될 경우 호남출신 법무부장관으로는 천정배 전 장관 이후 9년 만에 나오는 셈이다.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전남동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