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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부산2015' 내달 5일 개막...16개국 201개 갤러리 참가, 4천여 점 전시

배종태 기자 | 기사입력 2015/05/22 [20:07]
▲ 자료: 지난해 아트부산 전시관     © 배종태 기자

세계 현대미술의 흐름과 미술 시장의 활성화를 이끄는 국내 최대 규모 '아트부산 2015'가 전세계 16개국 총 201개(국내 118, 해외 83) 갤러리가 참가, 4,000여점의 작품이 전시되는 가운데 오는 6월 5일~8일까지 해운대 벡스코에서 개최된다.

'아트부산 2015'에는 현대 미술계의 이슈메이커로 세계적 명성을 얻고 있는 '펄램 갤러리'와 '토미오 코야마 갤러리'를 비롯하여 최근 활발히 활동해오고 있는 '83개의 해외 갤러리'가 참가하고, 국제갤러리, 갤러리 현대, 가나아트, 아라리오 갤러리 등 국내외 정상급 총 201개의 갤러리, 4,000여점의 작품이 등장하는 메머드급 아트페어로 펼쳐진다.

특별전으로는 Asian Eyes On Paper (한국화 특별전), Becoming Again (황 란 특별전), Art Accent (지역작가 특별전), 해외 현대미술 서적 아카이브 전시 (Book Lounge Exhibition), 대한민국 현대미술 전시 연대기 (김달진미술자료박물관), 백남준 특별전 '나의 환희는 거칠 것 없어라' 최정화, 하원 작가의 설치 특별전, 지역 작가를 소개하고 지원하는 '아트악센트' 특별전 등이 준비됐다.
 
▲2014아트부산 전시작품      © 배종태 기자

특별강연 프로그램인 <아트부산 토크>에서는 '아시아의 눈을 갖자' (한국화 관련 3인 패널 토크), '현대미술의 마케팅과 의미상실'(로버트 몰건, 로체스터 대학 교수), '글로벌 아트 컬렉터'(크리스토프 노이, 래리스 리스트 공동대표), 수익성 있는 미술품 투자의 요건(장준영) 등이 진행된다.

특히 ‘래리스 리스트’ 공동대표 크리스토퍼 노이는 '글로벌 아트 컬렉터'란 주제로 현대 미술 컬렉터의 특징과 역할에 대해, 장준영 박사는 '수익성 있는 미술품 투자의 요건' 등을 소개하며, 최근 세계 미술계의 주요 논제와 에피소드를 소개하고 다양한 미술 담론을 선보인다.
 
미술계의 미래를 이끌 신진작가와 최고의 전시를 선보인 작가를 대상으로 시상하는 <아트부산 어워드>는 올해 새롭게 시작하는 부산지역의 젊은 작가를 소개하는 '나우부산 어워드’와 '아트부산 초이스', '협찬기업 특별상' 등 다양한 미술상을 준비하여 미술 창작 환경에도 지원한다..
 
이외에 부대행사로 올림픽조각공원 야외에서 펼치는 '아트벤치 프로젝트'는 미술 작품이 전시도 되고 벤치도 되는 재미있는 컨셉의 작품과 함께 즉흥 무용, 비보이 갈라쇼, 음악 연주 등 다양한 퍼포먼스를 보여줄 예정이다.
▲ 2014아트부산에서 외국 관람객이 작품을 감상하고 있다.     © 배종태 기자

해질 무렵 펼쳐지는 '무비나잇'은 미술을 소재로 최근 소개되었던 ‘반 고흐-위대한 유산’, ‘미드나잇 인 파리’ 등 재미있는 최신영화를 상영한다.
 
어린이를 위한 미술 체험 프로그램으로 전시장 로비에서 펼쳐지는 미술놀이터 <키즈 플레이 아트>는 행사장을 찾은 어린이들에게 미술의 새로운 경험과 그 속에 담긴 재미와 감동을 전해준다.

<아트부산 컬쳐위크>는 이번 행사기간 중, 부산을 방문하는 전세계 미술 관계자와 관광객에게 부산 지역의 주요 문화 예술 이벤트와 전시, 레스토랑, 쇼핑, 오락 등의 프로그램과 장소를 소개한다.

또한 관람객을 대상으로 운행하는 아트부산<컬쳐버스>는 행사 기간 중 다양한 전시가 열리는 주요 갤러리와 예술 공간, 영화의전당 투어 등 짧은 시간 동안 다채로운 예술 체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원본 기사 보기:부산브레이크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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