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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평서, 보이스피싱 조직원 검거 신고자 감사장 수여

박상도 기자 | 기사입력 2015/06/02 [10:34]
▲     © 박상도 기자

(브레이크뉴스인천 박상도 기자) 부평경찰서는 2일 보이스피싱 조직원 검거에 제보한 시민에게 감사장을 수여하고 신고보상금을 지급했다.

 

이 시민은 퀵서비스 기사로 통장을 배달 중 부평경찰서에 “보이스피싱 대포통장 모집책이 퀵서비스 의뢰한 것 같다”고 신고했다.

 

부평경찰서 지능팀은 신속히 현장에 출동해 대포통장 모집책을 검거하고, 대포통장에 입금된 피해금(1,200만원 상당)을 피해자에게 반환 후 수사를 진행해 지난 3월 20일부터 4월 8일까지 수사기관사칭한 국내총책, 보이스피싱 인출책 등 4명을 추가로 검거해 구속했다.

 

황순일 경찰서장은 신고자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이번사건을 계기로 보이스피싱 피해예방 및 소중한 시민의 신고정신이 널리 전파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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