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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업무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지는 “제2기 시민경찰학교”가 개설된다.
3일 전북 부안경찰서는 “주민과 경찰의 협력관계를 증진하고 경찰 업무에 대한 폭넓은 이해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오는 17일까지 15일간 ‘제2기 시민경찰학교’ 교육생(30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특히, 경찰업무 전반에 걸쳐 교육을 실시한 뒤 경찰관과 함께 과학수사 체험 및 순찰활동 등 의미 있는 체험을 할 수 있다.
“제2기 시민경찰학교” 교육생으로 선발된 사람은 오는 25일부터 7월 7일까지 매주 2회 1일 4시간씩 총 20시간의 교육에 참여하게 되며 민‧경 협력치안의 주춧돌로 활동할 수 있는 특전이 주어진다.
교육기간 동안 고소‧고발사건, 교통사고 처리 절차 등 경찰의 전반적인 업무와 민법 등 생활 법률에 대한 교육이 이루어지며, 지역 내 경찰관련 주요 시설 견학 및 외부강사를 초청, 웃음치료 강습 등 알찬 강의와 함께 경찰서장과의 오찬 간담회도 마련된다.
또, 교육 이수자에게는 경찰서장 명의의 수료증이 발급되고 시민경찰로 위촉돼 앞으로 경찰업무 지원과 치안시책을 주민들에게 알리는 경찰 홍보요원으로 활동하게 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부안군에 거주하는 20세 이상의 남‧녀 또는 다문화가정 구성원 등은 가까운 지구대 및 파출소 또는 부안경찰서 생활안전계(580~0247)로 문의하면 자세한 응모요령을 안내받을 수 있다.
하지만, 경찰 단속 대상이 되는 업소 운영이나 정당인은 응모할 수 없다.
한편, 이상주 부안경찰서장은 “CSI(과학수사) 체험과 경찰관과의 합동 순찰 등 현장 체험을 경험할 수 있고 시민경찰학교 수료 후 경찰 관련 각종 치안활동에도 참여할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되는 ‘시민 경찰학교’에 군민의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하고 나섰다.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 전북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