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시트레이드 크루즈 아시아 2015 ©배종태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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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는 아시아 최대 규모의 크루즈 박람회인 시트레이드 크루즈 아시아(Seatrade Cruise Asia 2015)를 오는 11일~13일 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개최한다.
글로벌 주요 선사 임원과 업계 전문가들이 참석하여 아시아 크루즈 시장의 변화를 조명하고 한국 크루즈 산업 활성화를 위해 토론하는 이번 박람회는, 부산광역시, 부산항만공사, 한국관광공사, (사)한국해양레저네트워크 공동주최로 한국에서 처음 개최된다.
지난해 까지 상해, 홍콩 등에서 매년 개최 되어오던, ‘시트레이드 크루즈 아시아’는 올해 개최지인 부산을 포함하여 한국의 대표적인 크루즈 기항지 인천, 여수, 제주의 관계기관도 함께 참석할 계획이다.
오는11일 오전 개막식을 시작으로 진행될 주요 프로그램으로 세션1에서는 ‘아시아 크루즈 관광시장 리뷰 및 발전전략’이라는 주제로 국제크루즈선사협회 아시아 회장과 글로벌 선사 대표주자인 카니발, 프린세스, MSC 임원들이 참석하여, 각자의 비즈니스 경험을 토대로 아시아 크루즈 시장에 대한 전망을 제시한다.
11일 오후와 12일 오전에는 ‘아시아 크루즈 관광산업 전망’과 ‘아시아 원천시장 성장’이라는 주제로 각각 세션2와 세션3을 통해 글로벌 및 동북아 크루즈 선사 임원들의 주제발표가 있을 예정이다. 11일~12일 이틀동안 컨퍼런스, 전시회 및 워크샵 등 다양한 전문가 프로그램을 통해 아시아 크루즈 시장의 변화를 조명하고, 한국 크루즈 산업의 활성화를 위한 현실적인 제안과 의견이 심도있게 토론할 예정이다.
13일은 퍼블릭데이로 시민참여가 가능한 전시회가 개최될 계획이다. 크루즈 관광에 대한 유익한 정보와 지식을 전달하고, 크루즈 모항 추진을 위한 내수시장 제고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행사 참석은 홈페이지 사전등록을 통해 가능하다.
부산시 관계자는 “아시아 크루즈 중심항만에 대한 각축전이 증가하고, 종전의 동남아 중심에서 동북아 시장으로 확대 재편되고 있는 시기인 만큼, 이번 행사에 참석하는 해외 관계자들에게 한국과 부산의 역동성을 홍보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원본 기사 보기:부산브레이크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