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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의 여름바다, 이제 러시아에서도 온다

해변 활용 여름 특화상품 개발 본격화

전민수 기자 | 기사입력 2015/06/03 [23:49]

제주의 여름바다가 북녘 러시아에도 손짓하고 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제주의 지역축제와 연계한 여름 특화상품을 개발해 러시아 및 중앙아시아 관광객을 유치할 계획이라고 3일 밝혔다.

도는 이를 위해 우선 제주 함덕뮤직위크 페스티벌 동안 진행되는 휘트니스 제주 비치 페스티벌(7월10일)·스테핑스톤 페스티벌(7월11일)·일렉트로닉 뮤직 페스티벌(8월1∼2일)·살사 페스티벌(8월30일)과 연계한 해변 포토타임·라틴밴드공연 관람·클럽파티 등 다양한 이벤트를 적극 홍보하기로 했다.

특히 러시아 관광객은 외래관광시장의 큰손으로 불리우는 만큼 이들을 위해 지역 밀착형 관광콘텐츠 개발과 장기체류 할 수 있는 상품을 개발할 계획이다.

도와 제주관광공사는 러시아관광객 유치를 위해 지난 5월 한국관광공사 모스크바지사와 공동으로 현지 여행업계 팸투어단을 초청해 해변인프라와 해녀 등 문화콘텐츠를 홍보했다.

또 극동지역의 중심도시인 하바롭스크와 블라디보스톡에서 해변 휴양형 이미지 광고와TV 매체를 활용하는 등 현지 홍보 마케팅을 강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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