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어는 달라도 실무자끼리 관광 협력으로 뭉쳐보자. 제주특별자치도는 중국 하이난성 관계자 등 6개 지역 지방정부 관계자가 참석하는 섬관광정책포럼(ITOP)을 오는 4일 신라스테이 제주에서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이 회의에는 제주와 중국 하이난성·일본 오키나와현·필리핀 세부주·스리랑카 남부주·캄보디아 깜퐁창주 관계자가 참석한다.
이 회의에서는 오는 10월 5일부터 7일까지 제주에서 개최되는 제19회 ITOP의 준비상황과 차기 개최지 선정, 공동사업 등에 대한 논의와 함께 포럼 주제도 논의한다.
또 올해 처음으로 추진되는 해외 주요인사 초청 기조연설과 관련하여, UNWTO(세계관광기구), PATA(아시아태평양관광협회), 중국 국가여유국 등과의 네트워크 구축 방안도 협의한다.
ITOP는 1997년 제주에서 하이난성·발리주·오키나와현 4개 지방정부가 지역간 관광협력 기반조성과 공동 관심사 논의 및 실행을 목적으로 창설됐다. 현재 11개 지역이 회원으로 가입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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