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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꿈 키워 미래 열 행복한 학교” 도련초등학교 개교

제주에서 112번째 초등학교인 삼화지구 도련초 개교

전민수 기자 | 기사입력 2015/06/03 [22:28]


 
도련초등학교(교장 오두준)은 3일(수) 오전 10시 ‘꿈은 높게·생각은 넓게·도전은 새롭게’라는 교훈을 바탕으로 역사적인 개교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이석문 제주특별자치도교육감을 비롯하여 부공남 교육위원 및 관내 초ㆍ중학교 교장, 교육청 담당자 등 교육계 인사와 고수민 삼양동주민자치위원장 등 지역 인사, 학부모, 재학생 등이 참석하여 축하의 자리를 가졌다.
 
개교식에 앞서 진행된 1부 행사로는 학교 현판 제막식 및 개교 테이프커팅, 재학생들의 개교 축하 소망비행기 날리기, 학교소개 동영상 상영, 개교기념 학생작품 전시회 등이 있었다.
 
2부 행사로 본교 ‘도담관’에서 진행된 개교식에서는 이석문 교육감님의 축사와 학교를 사랑하는 마음을 담은 재학생의 축시 발표, 음사랑 동아리의 축가 및 전교생의 교가 제창 등이 이루어졌다.
 
또한 3부 행사로 학교 시설을 둘러보는 시간을 갖고, 도련초등학교의 힘찬 전진을 기원하는 개교 축하 떡 케잌 커팅을 끝으로 개교식을 마무리하였다.

한편, 삼화택지개발 지구내 부지 1만3237㎡에 262억 3696만원의 사업비를 들여 개교한 도련초등학교는 지난 3월 2일 신입생 71명, 재학생 110명이 개학 및 입학식을 시작으로 문을 열었다. 이번 개교식 행사를 통하여 나눔과 배려의 정신을 바탕으로 ‘큰 꿈을 키워 미래를 여는 행복한 학교’가 되기를 기대했다.
 
 
원본 기사 보기:jejubreak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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