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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형규 롯데쇼핑(주)평촌점장, 방성국 (주)세다 대표이사, 유병돈 태경농산(주) 대표이사가 4일 안양상공회의소(회장 이상호)에 열린 제32회 안양상공대상 시상식에서 안양상공대상을 받았다.
이형규 롯데쇼핑 평촌점장은 △하루 평균 2만5000명의 고객유치를 통한 지역사회 경제활성화 △범계초교 안양대학교 등 교육기관 발전지원 △전통시장, 복지기관 후원을 통한 상생문화 주도 △임산부 지원제도를 통한 여성인력 지원 등의 공로를 인정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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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성국 (주)세다 대표이사는 △2014년 1000만불 수출의탑 수상 △2012~2013년 안양시 성실납세자 인증 △도장설비관련 다수 특허 및 실용실안권 소유 △고객만족 중시경영을 통한 매출액 100% 신장 등의 공로를 인정받았다.
유병돈 태경농산(주) 대표이사는 △안전하고 우수한 식자재 개발을 통한 건강한 식문화 정립 △한식의 세계화를 위한 지속적 연구개발 △장년 근로자의 고용안전을 통한 기업경쟁력 제고 △다양한 복지제도 운영으로 임직원 사기진작 등의 공로를 인정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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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상공회의소는 이날 제32회 안양상공대상 시상식과 함께 기관별 유공자 표창 및 근로자 자녀 장학금 전달식도 가졌다.
기관별 유공자 표창은 김경희(안양시 고용경제과 주무관), 정의욱(안양만안경찰서 정보과 정보관), 손홍기(안양동안경찰서 정보보안과 정보관), 조성근(안양세무서 개인납세1과 과장), 노형근(동안세무서 업무지원팀장), 이계윤(안양소방서 소방행정과장), 유태환(고용노동부 안양지청 근로개선지도2과 팀장) 씨가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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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업체 근로자 자녀 성적우수자로 선정된 고교생 14명, 대학생 23명이 장학금을 받았다.
이날 시상식에는 이필운 안양시장, 천진철 안양시의회 의장, 이석현 국회부의장(새민련·동안갑), 이종걸(새민련·만안)·심재철(새누리·동안을) 국회의원 등 내빈과 회원과 수상자 가족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이상호 회장의 식사를 비롯해 축사를 맡은 내빈들까지 한결같이 최근 전국을 강타하고 있는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으로 인해 경제가 더욱 위축되고 있는 시국에 대해 염려를 쏟아놓기도 했다.
이필운 시장은 “최근 메르스 때문에 시 주관행사 대부분 연기 조치했다”며 “시민 모두가 함께 노력해서 어려움을 극복하자”고 말했다. 또 “곧 입주하게 될 창조경제융합센터를 통해 안양 경제에 활력소가 되도록 하겠다”며 상공인들을 격려했다.
그 밖에 천진철 안양시의회 의장, 이석현 국회부의장, 이종걸·심재철 국회의원, 박희승 수원지법 안양지원장, 서승원 경기도중소기업청장 순으로 축사가 진행됐다.
원본 기사 보기:경기브레이크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