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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평촌점·(주)세다·태경농산(주) 영예 차지

제32회 안양상공대상, 경제활성화·성실납세·한식세계화 공로

허성수 기자 | 기사입력 2015/06/04 [15:05]

 

▲ 안양상공대상 수상자들, 왼쪽부터 이형규 롯데쇼핑평촌점장, 유병돈 태경농산(주) 대표이사 대신 수상한 박해철 상무이사 내외, 이상호 안양상공회의소 회장, 방성국 (주)세다 대표이사 내외    


이형규 롯데쇼핑(주)평촌점장, 방성국 (주)세다 대표이사, 유병돈 태경농산(주) 대표이사가 4일 안양상공회의소(회장 이상호)에 열린 제32회 안양상공대상 시상식에서 안양상공대상을 받았다.

 

이형규 롯데쇼핑 평촌점장은 △하루 평균 2만5000명의 고객유치를 통한 지역사회 경제활성화 △범계초교 안양대학교 등 교육기관 발전지원 △전통시장, 복지기관 후원을 통한 상생문화 주도 △임산부 지원제도를 통한 여성인력 지원 등의 공로를 인정받았다.

 

▲ 기관별 유공자 표창을 받은 수상자들.  

 

방성국 (주)세다 대표이사는 △2014년 1000만불 수출의탑 수상 △2012~2013년 안양시 성실납세자 인증 △도장설비관련 다수 특허 및 실용실안권 소유 △고객만족 중시경영을 통한 매출액 100% 신장 등의 공로를 인정받았다.

 

유병돈 태경농산(주) 대표이사는 △안전하고 우수한 식자재 개발을 통한 건강한 식문화 정립 △한식의 세계화를 위한 지속적 연구개발 △장년 근로자의 고용안전을 통한 기업경쟁력 제고 △다양한 복지제도 운영으로 임직원 사기진작 등의 공로를 인정받았다.

 

▲ 수상자와 내빈들이 축하 기념떡을 자르고 있다.    


안양상공회의소는 이날 제32회 안양상공대상 시상식과 함께 기관별 유공자 표창 및 근로자 자녀 장학금 전달식도 가졌다.

 

기관별 유공자 표창은 김경희(안양시 고용경제과 주무관), 정의욱(안양만안경찰서 정보과 정보관), 손홍기(안양동안경찰서 정보보안과 정보관), 조성근(안양세무서 개인납세1과 과장), 노형근(동안세무서 업무지원팀장), 이계윤(안양소방서 소방행정과장), 유태환(고용노동부 안양지청 근로개선지도2과 팀장) 씨가 수상했다.

 

▲ 건배제의를 하는 이민형 안양상공회의소 부회장.    

 

회원업체 근로자 자녀 성적우수자로 선정된 고교생 14명, 대학생 23명이 장학금을 받았다.

이날 시상식에는 이필운 안양시장, 천진철 안양시의회 의장, 이석현 국회부의장(새민련·동안갑), 이종걸(새민련·만안)·심재철(새누리·동안을) 국회의원 등 내빈과 회원과 수상자 가족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이상호 회장의 식사를 비롯해 축사를 맡은 내빈들까지 한결같이 최근 전국을 강타하고 있는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으로 인해 경제가 더욱 위축되고 있는 시국에 대해 염려를 쏟아놓기도 했다.

 

이필운 시장은 “최근 메르스 때문에 시 주관행사 대부분 연기 조치했다”며 “시민 모두가 함께 노력해서 어려움을 극복하자”고 말했다. 또 “곧 입주하게 될 창조경제융합센터를 통해 안양 경제에 활력소가 되도록 하겠다”며 상공인들을 격려했다.

 

그 밖에 천진철 안양시의회 의장, 이석현 국회부의장, 이종걸·심재철 국회의원, 박희승 수원지법 안양지원장, 서승원 경기도중소기업청장 순으로 축사가 진행됐다.


원본 기사 보기:경기브레이크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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