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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네팔 대지진 피해 돕기 성금 전달식 진행

임창용 기자 | 기사입력 2015/06/06 [07:07]
▲ 단양군은 네팔 대지진 피해를 입은 네팔 결혼이주여성 4명의 가족들에게 성금을 전달했다. 사진제공=주민복지실 여성가족팀 주무관 주인순     © 임창용 기자


단양군이 지난 4일 단양군수실에서 네팔 대지진으로 인해 가족들이 피해를 입고 슬픔에 빠져있는 결혼이주 여성 4명에게 성금을 전달했다.

 

성금모금은 단양군다문화가족지원센터 주관으로 5월 1일부터 30일까지 한 달간 단양 소백산 철쭉제 등 각종 행사 및 유관기관 모금 홍보활동 등으로 이뤄졌으며 총 503만6800원이 모금됐으며 결혼이주 여성 4명에게 전달됐다.

 

한편 단양군의 네팔 결혼이주여성은 총 11명이며, 이중 4명의 가족들이 피해를 입은 것으로 알려졌다.

류한우 단양군수는 “직원들의 성금이 대지진으로 실의에 빠진 네팔 국민에게 희망의 씨앗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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