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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는 5일 도지사 집무실에서 도민홍보대사(회장 이민성) 중 도정홍보에 적극적으로 활동한 유공자 4명(개인3, 팀1)에게 도지사 표창장을 수여했다.
이날 수상에는 청주시 김우순 씨, 충주시 장경오 씨, 단양군 이해송 씨를 비롯해 4명의 주부로 구성된 오징어(오늘도 징하게 어울리자)팀이 도지사 표창을 받았다.
당초 유공자 시상은 5일 괴산중원대학교에서 ‘도민홍보대사 워크숍’을 열고 수여할 계획이었으나, 메르스에 의한 감염예방 차원에서 워크숍을 취소시키고, 표창 대상자 및 도민홍보대사 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간소하게 진행됐다. 특히 이날 행사에 이어 특별한 기증식이 열려 의미를 더했다.
충청북도 도민홍보대사로 활동하고 있는 주재구 씨가 충북학사에서 생활하는 학생들을 위해 연극 ‘시크릿’ 공연 초대권 500매(2000만원 상당)를 기부한 것. 이날 기증식에는 도지사를 비롯하여 김지학 충북학사 원장, 도민홍보대사 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기증식을 가졌다.
기증자 주재구(62세) 홍보대사는 “평소 충북학사 학생들을 위해 뭔가를 해주고 싶은 맘이 있었는데, 오늘 이렇게 기회가 주어져서 행복하다”고 얘기했다.
이번 기증된 연극 공연 초대권은 충북학사 학생에게 공연기회 제공을 위해 전달될 계획이다.
이시종 지사는 이날 “충북의 미래와 비전을 공유하고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도록 대내?외 도정 홍보를 적극적으로 해주시는 도민 홍보대사 여러분들의 활동에 감사하다”면서 “지역을 생각하고, 도민을 사랑하는 마음을 담은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주시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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