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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광대학교 사범대학 미술교육과를 졸업한 뒤 한국미술협회 부안지부장과 중‧고등학교 교장을 역임하며 꾸준한 작품 활동을 통해 실력을 쌓아온 유희택 작가의 “문인화전”이 부안군청 1층 로비에 전시된다.
7월 3일까지 개최되는 이번 “문인화전” 작품은 대부분 먹을 사용해 간략하게 그린 후 채색을 하는 기법이 사용됐다.
전문화가가 아닌 문인의 작품인 만큼, 아마추어적인 경향이 강하고 사물의 외형을 꼼꼼하게 그리기 보다는 마음속 사상을 표현하는 것에 치중하는 경향이 강하지만 먹물 머금은 붓놀림과 은은한 채색이 주는 마음의 여백, 작가의 태생적 그림사랑, 부안의 정겨움 넘치는 아름다움을 감상할 수 있다.
유희택 작가는 “부안의 파도는 충동의 그림, 산은 어린 시설 고향의 추억, 야생화는 환상, 해안길은 낭만을 줘 발길 닿는 곳마다 절로 화실이 됐다”고 말했다.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 전북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