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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군, 물놀이 안전관리대책 기간 설정

격포 등 6개 해수욕장에 인명구조대 · 유급 안전요원 배치

이한신 기자 | 기사입력 2015/06/07 [10:40]

 


전북 부안군(군수 김종규)은 오는 831일까지 물놀이 안전관리대책기간으로 설정하고 최근 고사포해수욕장에서 유관기관 합동으로 안전사고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 캠페인은 본격적인 여름휴가철을 맞아 부안소방서와 군산해양경비안전서 변산해양경비안전센터, 국립공원관리공단, 해병대 부안군전우회 등 민간구조단체 3개 단체 등과 합동으로 진행했다.
 
캠페인에서는 물놀이 안전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는데 집중했다.
 
부안군 물놀이 관리지역은 변산해수욕장 등 6개 해수욕장으로 변산해수욕장은 전체 구간이 공사가 진행돼 올해 개장을 할 수 없지만 피서객을 위해 유급 안전요원을 배치하는 등 해병대 부안군전우회가 인명구조 자원봉사를 실시한다.
 
, 격포해수욕장은 이순신 수난구조대가, 모항해수욕장은 한국해양구조단이 각각 자원봉사에 나선다.
 
위도해수욕장도 유급 안전요원이 배치되며 고사포격포해수욕장은 국립공원관리지역으로 국립공원공단에서 안전관리를 담당하고 있다.
 
부안소방서 119 시민수상구조대 역시 119구조대원, 민간단체, 학생자원봉사자 등으로 구성된 안전관리 인력을 확충하고 오는 27일 모항해수욕장을 시작으로 변산, 격포, 고사포 등 4개 해수욕장을 대상으로 823일까지 해수욕장 물놀이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부안군 이재원 안전총괄과장은 일찍 찾아온 무더위로 물놀이 인파가 증가하고 있는 만큼, 유관기관과 긴밀한 협조체제를 구축, 철저한 물놀이 안전관리를 통해 단 한 건의 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 전북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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