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28일 삼성서울병원 응급실에 장모 병문안을 위해 방문했던 A씨(59)의 발열증상을 보임에 따라 1차 검사를 실시한 결과 양성으로 판정됐다.
이 남성은 국내 14번째 확진환자와 접촉된 것으로 알려졌으며 자가 격리 대상자에서도 누락돼 보건당국이 바짝 긴장하고 있다.
특히, 방역당국에 구멍이 뚫리면서 A씨와 직‧간접적으로 접촉한 사람이 많을 것으로 예상돼 자가 격리 대상자가 폭증할 것으로 전망돼 3차 감염에 따른 불안감이 증폭되면서 지역 사회에 비상이 걸렸다.
현재 보건당국은 A씨의 분비물(가래)을 채취해 정밀 검사를 의뢰하는 한편 2차 검사에 착수하는 등 국가지정병원 음압병실로 긴급 이송한데 이어 이 남성의 이동경로를 역추적하고 있다.
보건당국은 이 남성이 다른 지병 치료를 위해 방문한 병원 4곳 의료진들을 자가 격리조치 하는 등 내원환자 등에 대한 전수조사 및 간접 접촉자 파악에 총력을 기울이는 등 밀착 감시 상태를 유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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