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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환경허브 제주 평가 및 인증시스템 개발 본궤도

8일 스위스 세계자연보존총회 워킹그룹 첫 회의서 '초안' 발표

전민수 기자 | 기사입력 2015/06/07 [22:19]

제주특별자치도는 8일과 9일 스위스 글랑에서 열리는 2012 WCC(세계자연보전총회) 워킹그룹 첫 회의에 참석해 도가 추진하고 있는 세계환경허브 평가 및 인증시스템 개발사업과 관련한 ‘초안’을 발표한다.

이 회의는 IUCN(세계자연보전연맹) 본부에서 IUCN 주관으로 열리며, 도에서는 행정부지사 등이 참석한다.

초안 발표는 워킹그룹 위원인 정대연 아시아기후변화교육센터장이 하게 된다.

이번 워킹그룹 회의는 그간 진행되던 워킹그룹 구성이 지난 5월 완료됨에 따라 열리는 IUCN 주관 첫 번째 회의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제주발전연구원에 의뢰해 지난 2013년 4월 부터 지난 3월까지 세계환경허브 평가 및 인증사업 초안을 완성시켰다.

이 사업은 2012년 WCC에서 제주가 발의한 5개 결의안 중 하나로, IUCN·대한민국 정부·제주특별자치도가 함께 환경 모범도시인 세계환경허브를 평가하고 인증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개발, 운영하는 내용으로 추진되고 있다.

지난해 10월 제주특별자치도와 IUCN는 2014년부터 2016년까지의 사업일정과 내용에 대한 세부협약을 체결해 추진해 오고 있다.
원본 기사 보기:jejubreak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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