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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군, 메르스 확산 비상대비 태세 확립

연석회의 개최 · 감염 예방 차단 주력 · 군민 건강 지켜낸다!

이한신 기자 | 기사입력 2015/06/08 [13:04]

 

▲  전북지역에서도 중동호흡기증후군(MERS) 확진 환자가 발생됨에 따라 선제적 대응 차원으로 김종규 부안군수 주재로 전 실과소장과 13개 읍‧면장이 참석한 가운데 메르스 관련 대책회의를 개최하고 있다.   /  사진제공 = 부안군청     © 이한신 기자


 


전북지역에서도 중동호흡기증후군(MERS) 확진 환자가 발생됨에 따라 부안군이 메르스 확산방지를 위해 팔을 걷고 나섰다.
 
부안군은 8군청 중회의실에서 전 실과소장과 13개 읍면장이 참석한 가운데 김종규 군수 주재로 메르스 관련 대책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는 중부권을 중심으로 발생한 메르스 감염자가 순창군, 김제시에도 발생됨에 따라 부안지역에서도 향후 발생하지도 모를 사태에 대비하는 차원으로 각 단계별 대처방안을 강구하고 주민신고 및 예방홍보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했다.
 
보건행정팀장으로부터 그동안의 메르스 발생경로와 발생현황 등에 대해 보고를 받은 후, 메르스 사전차단을 위한 지휘체계 구축, 주민신고 및 예방법 홍보 등에 구체적인 대처방안을 논의했다.
 
부안군은 먼저, 메르스 감염환자가 아직 발생하지는 않았지만 만약의 사태에 대비해 보건소장을 반장으로 총괄팀 감시 및 대응팀 역학조사팀, 실험진단팀, 구급차 후송팀 운영 및 협업태세를 24시간 비상체계를 유지한다.
 
, 행정적인 대처와 함께 주민들의 사전예방과 신고가 중요하다는 내용의 대 군민 홍보 역시 한층 강화하고 있다.
 
메르스는 감염환자의 침 등의 분비물을 통해 감염되며, 2~14일의 잠복기를 거쳐 38°C 이상의 발열, 기침, 호흡곤란 같은 호흡기 증상이 나타나는 만큼, 의심증세가 발견될 경우 즉시 군 보건소(580~3808)로 신고할 것을 당부했다.
 
일반 군민도 평소 손 씻기를 생활하는 등 개인위생수칙과, 사람이 많이 붐비는 장소에 가급적 가지 말고, 불가피한 경우에는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하라는 내용의 행동지침을 관련기관 및 각급 학교 등에 시달했다.
 
한편, 김종규 군수는 메르스를 예방하고, 확신을 방지하는데 가장 중요한 것은 시간이라며 선제적 방역대책을 마련해 메르스가 확산되지 않도록 조기에 차단하고, 군민이 안심하고 생업에 종사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해 달라고 말했다.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 전북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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